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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실존인물 박준영 변호사, 세종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와 아동가족학부 공동주관 초빙강연 2018-12-27 11:04:48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2007년 5월)에서 당시 10대 청소년으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쓴 재소자들이 박준영 변호사의 도움으로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 변호사 공익대상, 2016년 헌법재판소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 등을 수상한 박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 변호활동을 하면서 각종...
영화 ‘재심’ 실존인물 박준영 변호사, 세종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초빙특강 2018-12-06 18:06:40
수원 노숙소녀 살인사건(2007년 5월)에서도 수사기관의 강압과 회유로 허위자백을 했던 가출청소년 5명이 박준영 변호사의 도움으로 모두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났다. 이러한 공로로 2015년 변호사 공익대상, 2016년 헌법재판소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 등을 수상한 박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 변호활동을 하기...
[ 사진 송고 LIST ] 2018-10-25 10:00:01
노숙농성 돌입한 GM노조 10/24 20:02 서울 김주성 법인분리 반대 청와대 앞 노숙농성 10/24 20:06 지방 홍기원 골킥 하는 권순태 골키퍼 10/24 20:09 지방 홍기원 돌파하는 염기훈 10/24 20:10 서울 진연수 소감 말하는 방탄소년단 10/24 20:10 서울 진연수 이선, 뽀로로 목소리 주인공 10/24 20:11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17 08:00:07
"노숙은 범죄" 공공장소 노숙금지…인권침해 우려 181016-0936 외신-013516:38 미얀마서 전투기 잇따라 추락…조종사 2명·10세 소녀 사망 181016-0940 외신-013616:42 中, 美 '남중국해 군사화' 비판에 "적반하장" 181016-0942 외신-013716:42 사우디 '카슈끄지 파문' 꼬리자르기?…'일탈행위'로...
'평화의 소녀상' 전국 75곳 찾아간 그림 기록 2018-08-07 16:56:19
소녀상 지키기 노숙농성'을 했다. 그는 이 활동을 시작하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과 소녀상을 지키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지역별로 건립 장소와 모양새가 조금씩 다른 소녀상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했다. 소녀상 건립 역사는 199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도 광명 나눔의집에 처음 소녀상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7-03 15:00:00
'국무회의 시작합니다' 07/03 10:53 서울 황광모 건설노조 전기분과 대표자 노숙농성 돌입 회견 07/03 10:54 서울 김주형 국기에 경례하는 김성태-함진규 07/03 10:56 서울 황광모 구호 외치는 건설노조 전기분과 노동자들 07/03 10:56 서울 김민지 평양 가는 날 '날씨도 맑음' 07/03 10:57...
[난민, 세계의 위기] ⑤ 엇갈린 두 시선…"관용의 대상" vs "안보에 위협" 2018-07-03 06:20:05
마약 재활 치료를 받고 있던 10대 소녀를 강간하고, 토막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전국이 발칵 뒤집히는 등 난민들이 저지르는 심각한 범죄가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다. 이 사건 직후에는 소녀의 복수를 다짐한 현지 극우 청년이 유색인종 이민자들만을 겨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전국이 들끓은 바 있다. 60대...
이재용 상고심 대법원 3부가 맡는다…주심 조희대 대법관(종합) 2018-03-07 14:54:05
'노숙 소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10대 청소년 4명의 항소심을 맡아 '피고인들의 자백은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후 이미 유죄 판결이 확정됐던 다른 2명까지 재심을 신청해 누명을 벗게 됐다. 2003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일그러진 '맨체스터 영웅' 노숙인…테러피해자 소지품 절도 수감 2018-01-31 09:42:31
알려져 '맨체스터 영웅'으로 불렸던 노숙인이 테러피해자의 소지품을 훔쳤다가 징역형을 살게됐다. 31일 영국 BBC와 더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형사법원은 맨체스터에서 노숙 생활을 해 온 크리스 파커(34)에게 절도 등의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 3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파커가 테러 피해자로부터 훔친 신용카드를...
칼레의 수난…이주민 향해 경찰 몽둥이질·주민 차량돌진 2017-10-30 12:09:24
보고서에 따르면 칼레 경찰은 늦은 밤 노숙 중인 미성년 난민의 얼굴에 최루가스를 분사하고 침낭이나 신발을 압수하는 등 경찰에 의한 인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이었다. 아프리카 북동부 에리트레아에서 온 16살짜리 소년은 경찰이 몽둥이로 다른 미성년자를 심하게 때리는 광경을 목격했다며 "그 아이가 살아남지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