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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尹 정권 탄생, 임종석 책임? 추미애 공이 훨씬 더 커" 2024-02-15 10:41:02
장관이 총선에 출마하는 문재인 정부의 임종석·노영민 두 비서실장을 겨냥해 윤 정부 탄생의 책임을 추궁하고 있지만, 정반대 평가를 한 것이다. 유 전 총장은 15일 CBS 라디오에 나와 진행자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될 때 임 전 실장이 같이 추천하지 않았냐는 게 추 전 장관의 얘기'라고 하자 "말도 안 되는...
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는 죄악"…계파 갈등 진화 나서 2024-02-10 10:19:32
보여달라"고 말했다. 당내에선 임종석·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등 핵심 친문들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고, 친명계 인사들이 여기에 공감을 표하면서 계파 갈등으로 번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지낸 고민정 의원은 "저도 총선 나오지 말라는 이야기인가"라며 "이 사안을 정리할 수...
野 공관위장 "尹정부 탄생 책임"…임종석 "文정부 잘못이 아니다" 2024-02-06 18:49:48
전 실장과 노영민 전 비서실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데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책임 있는 역할을 했던 분들이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일부 여론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실제 이날 발표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노형욱 전 장관(광주 동남갑)이 경선 대상에서...
"이재명 사당화? 지도부의 60~70%가 문재인 정부 인사" [여의도 라디오] 2024-02-05 15:43:50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KBS 전종철의 전격시사) "(친문계에 대한 불출마 요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공천을 앞두고는 항상 당내에서 내부 경쟁이 있어 왔다. 그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금도는 지켜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추미애 "윤석열 키운 임종석·노영민 석고대죄해야" 2024-01-23 16:39:26
중인 임종석·노영민 전 비서실장이다. 임 전 비서실장은 서울 중구 성동구 갑 지역구에 출마할 계획이며 노 전 실장은 ‘충북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청주 상당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추 전 장관은 2020년 10월 윤 총장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는 등 사퇴 압박을 넣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전례 없는...
부활 꿈꾸는 '올드보이'들…잇단 총선 출사표 2024-01-16 05:41:49
지역으로 본인이 내리 5선을 한 서울 광진을(현역 민주당 고민정 의원) 또는 인근의 광진갑(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거론됐으나 종로와 용산, 동작을 등 수도권의 여러 지역을 열어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민(67)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장은 과거 자신의 지역구였던 충북 청주시상당구(현역 국민의힘...
"윤석열 발탁 해명부터"…친명계, 文 비서실장에 '딴지' 2024-01-12 15:18:17
취지다. 민주당혁신행동은 12일 '임종석, 노영민 두 전직 비서실장은 윤석열을 발탁한 진실부터 밝히고 출마하라'는 글을 통해 "정권 교체의 계기를 제공하고 윤석열 정권 탄생에 기여한 인사들이 총선에 연이어 출마하는 황당한 일이 이어지고 있다. 임종석, 노영민 두 비서실장이 대표 사례다"고 썼다. 이들은...
이재명, 당 검증위 통과…임종석·노영민 등 89명 '적격' 2024-01-11 17:43:05
중구성동구갑에서, 노영민 전 실장은 충북 청주시상당구에서 검증을 통과했다. 박경미 전 청와대 대변인(경기 하남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전북 군산시), 한정우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서울 금천구),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서울 관악을), 여선웅 전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경기 성남시분당구갑) 등도 명단에...
[부고] 김복조 씨 별세 外 2023-12-05 18:49:52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52-254-0444 ▶원복희씨 별세, 노영민 前 대통령 비서실장 장모상=4일 포천장례문화원 발인 7일 031-541-4144 ▶최정숙씨 별세, 주기만 前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부인상, 주상용 법무법인 평안 대표변호사·주희진씨 모친상, 임승건 신구대 물리치료과 교수 장모상, 홍희정 KBS 국제부 기자 시모상=...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보다 못해"…文·이낙연에 직격탄 2023-12-01 07:48:33
노영민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사직서를 내 달라고 전화를 받았으나 명확하게 거절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오후에 제가 (청와대로) 들고 간 (윤 총장) 징계 의결서가 대통령 서명으로 집행된 직후, 바로 대통령의 '물러나 달라'는 말씀으로 제 거취는 그 순간 임명권자가 해임한 것"이라며 "저의 사직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