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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해외서 자동차 시상식 휩쓸었다 2025-02-04 09:35:29
▲니로 하이브리드가 ‘서브 콤팩트 SUV’ ▲카니발이 ‘미니밴’ 부문을 수상하는 등 7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네시스 역시 ▲G80 전동화 모델이 ‘중형 럭셔리 전기 세단’ ▲GV70 전동화 모델이 ‘콤팩트 럭셔리 전기 SUV’ ▲GV70가 ‘콤팩트 럭셔리 SUV’ ▲G70가 ‘콤팩트 럭셔리 세단’ ▲G80가 ‘중형...
'더 뉴 EV6 롱레인지' 보조금 580만원 최고 2025-02-03 16:14:19
롱레인지는 565만원, EV9은 275만원, 니로 EV는 499만원을 받는다. 현대차 아이오닉 6 롱레인지 2WD 18인치와 더 뉴 아이오닉 5 2WD 롱레인지 19인치 보조금은 각각 575만원, 577만원으로 책정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171만원, 73만원씩 줄었다. KG모빌리티의 토레스 EVX는 작년에 비해 114만원 감소한 356만원이다. 올해...
기아, 美서 니로 8만대 리콜…"배선문제로 에어백 미작동 우려" 2025-01-27 03:24:53
= 기아가 미국에서 니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등 8만여대를 리콜한다. 26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기아는 2023∼2025년식 일부 니로 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하이브리드차의 전기 배선 시스템 관련 문제를 발견해 총 8만255대를 대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NHTSA는 해당 차량의 조수석...
기아 EV6 보조금 580만원…국내 판매 전기차 최대 2025-01-21 17:53:52
EV3 롱레인지는 565만원, EV9은 275만원, 니로 EV는 499만원을 받는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롱레인지 2WD 18인치와 더 뉴 아이오닉 5 2WD 롱레인지 19인치 보조금은 각각 575만원, 577만원으로 책정됐다. 작년과 비교하면 각각 171만원, 73만원 쪼그라들었다. 캐스퍼 일렉트릭 역시 500만원으로 작년보다 20만원 줄었다....
현대차·기아, 4년 만에 유럽 판매↓…100만대·점유율 4위 수성 2025-01-21 17:24:03
등 순이었다. 친환경차 중에서는 투싼(7만1천154대), 기아 니로(6만9천214대), 현대차 코나(6만3천290대) 순으로 팔렸다. 지난해 12월만 보면 현대차·기아의 유럽시장 판매 대수는 7만9천66대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점유율은 7.2%로 전년 동월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기아 EV6 올해 전기차 보조금 최대…모델Y 후륜구동 169만원 2025-01-21 16:47:45
외에 EV3 565만원, EV9 275만원, 니로EV는 499만원을 받는다.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RWD)은 169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보조금(211만원)보다 20% 줄어든 수준이다. 모델3 RWD의 보조금은 183만원으로 지난해(226만원)보다 19% 감소했다. 현대차 전기차 아이오닉6 롱레인지 2WD 18인치와 더 뉴 아이오닉5 2WD 롱레인지...
기아, 작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역대 최다…북미로 캐즘 뚫었다 2025-01-19 08:48:32
바 있다. 이어 EV6(1만9천604대), 니로 EV(1만1천699대)가 미국 시장에서 1만대 넘는 판매량을 나타냈다. 미국과 함께 북미 권역으로 묶이는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1∼11월 기아 전기차 판매 대수(1만4천532대)가 전년 동기(7천335대)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캐나다에선 EV6(6천254대)가 기아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이...
현대차·기아 친환경車 수출 '역대 최대'…작년 70만대 팔았다 2025-01-14 17:24:48
코나 하이브리드(7만353대), 니로 하이브리드(6만9545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이브리드카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7200대로, 전체 친환경차 수출의 56.1%를 차지했다. 현대차·기아는 라인업 확대, 유연 생산 등을 통해 커지는 하이브리드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 수출 1위는 아이오닉...
현대차·기아,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대…일등공신 '투싼' 2025-01-14 14:08:59
기아 수출은 니로 하이브리드(6만9545대), EV6(4만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3만8297대) 순이었다. 한편 친환경 차 및 내연기관차 등 모두를 포함한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전체 수출 대수는 218만698대, 수출액은 533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대수, 수출액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줄었으나 전년(2023년)에 이어...
현대차·기아, 지난해 친환경차 역대 최대 수출 2025-01-14 09:49:28
353대), 아이오닉 5(6만 8,227대) 순으로 수출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6만 9,545대), EV6(4만 2,488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3만 8,297대) 순이었다.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39만 7,200대에 달했다. 전체 친환경차 수출 중 56.1%에 해당한다. 하이브리드차는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