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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예원, '다승왕을 향해 가자' 2024-10-17 16:03:5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 '다승왕을 향해' 2024-10-17 15:57:0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1R 13시 30분 현재, 조혜림 '선두' 2024-10-17 13:33:21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정수빈과 홍지원이 4언더파 공동 2위, 이선영2, 서연정, 박민지, 김재희 등 12명이 3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 우승자 김민별과 다승왕을 노리는 박현경은 나란히 이븐파, 상금 랭킹 선두 윤이나는 1오버파를 기록하고 있다. ◈ 1라운드 13시 30분 현재 선두 (5언더파) :...
"루키 때 꿈꿨던 다승왕 이룰 것" 2024-10-16 19:30:33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루키 시절부터 목표인 다승왕을 이루기 위해 이번 대회는 꼭 우승해야 하는 무대”라고 말했다. 올 시즌 남은 네 개 대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서 다승왕 판도를 바꾸겠다는 각오다. 정규 투어 2년 차인 황유민은 ‘슈퍼루키’에서 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강자로 성장했다. 지난 4월 2024시즌 국...
"시즌 2승 따내 상금왕 굳히겠다" 2024-10-16 18:29:17
여섯 번째 다승자가 되면서 다승왕 경쟁에도 뛰어들 발판을 만들 수 있다. 현재 나란히 3승씩 올린 박현경(24) 박지영(28) 이예원(21) 배소현(31)이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코스를 돌아본 윤이나는 정확한 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회장인 사우스스프링스CC(파72)는 전장이 짧은 대신 페어웨이의...
올해 KLPGA 역대급 경쟁…한경 와우넷 오픈서 최강자 가린다 2024-10-16 18:26:27
시즌 목표가 다승왕이었다는 그는 “우승이 늦게 나온 만큼 남은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을 때처럼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1시에 출격하는 박지영(28) 황유민(22) 이예원(21) 조도 1라운드의 주요 볼거리다. 올 시즌 3승을 올린 박지영과 이예원은 4승 고지 선착을 위해 1라운드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올해 우승자 전원 출사표…KLPGA '찐 별들의 전쟁' 2024-10-14 18:07:53
(2) 시즌 4승 고지 선점 경쟁올 시즌 KLPGA투어는 역대급 다승왕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박현경·박지영·이예원(21)·배소현(31) 등 네 명이 나란히 3승씩 거둬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한 시즌에 시즌 3승 이상 우승자가 네 명 나온 건 KLPGA 역사상 두 번째이자 2015년 전인지(6승)·고진영·박성현·이정민(이상...
'무관 신인왕' 김민별, 2년 만에 우승 갈증 풀어 2024-10-13 18:07:10
‘다승왕’을 목표로 세웠지만 이 대회 전까지 아쉬운 성적을 이어갔다. 상금랭킹 29위에 그치며 골프팬 사이에서 존재가 희미해지는 듯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승부해야 하는 이번 대회에서 김민별은 완전히 다른 면모를 보였다. 3라운드까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그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찰칵' 소리에 흔들렸던 장유빈…선두 지키며 男 첫 '상금 10억' 2024-10-13 18:06:13
시즌 KPGA투어 개인 타이틀 싹쓸이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이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대상 1위를 달린 그는 이번 우승으로 제네시스포인트 1000점을 추가해 2위 김민규와의 격차를 한 번 더 벌렸다. 상금 랭킹 선두로 올라선 데 이어 김민규와 나란히 시즌 2승을 거둬 다승왕도 노린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女골프 상금왕·다승왕,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서 결판 2024-10-09 17:30:12
이번 대회는 별들의 전쟁으로도 불린다. 올 시즌 상금왕과 대상, 다승왕 등 개인 타이틀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위 윤이나(21), 대상 포인트 1위 박현경(24), 다승 공동 1위 박지영(28) 이예원(21) 배소현(31) 등 최고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자웅을 겨룬다. 무서운 상승세의 우승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