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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새로운 시도? 불필요한 일 없애는 것도 혁신" 2021-08-17 17:50:42
부회장은 오리온 합류 후 간편식, 음료, 바이오 등 매년 신규사업을 추진해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 제과업체인 오리온을 ‘종합식품기업’으로 바꿔 매출 1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게 그의 비전이다. 삼고초려 끝 영입한 첫 외부 전문경영인2014년 7월 취임한 허 부회장은 7년째 오리온그룹을 이끌고 있다. 당시 그룹 경영을...
오리온 3세 담서원 입사…경영팀 수석부장 근무 2021-07-21 11:21:23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담서원(32) 씨가 오리온에 입사했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원 씨는 지난 1일 자로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의 수석부장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해당 업무는 국내외 법인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일이다. 서원 씨의 입사로 업계에선 오리온이 기업 승계를 위한 경영 수업에...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3세 경영 본격화하나(종합) 2021-07-20 18:42:32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3세 경영 본격화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서원(32) 씨가 오리온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원 씨는 지난 1일 자로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서원 씨가 맡은 업무는 국내외 법인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경영수업 본격화 2021-07-20 18:15:40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경영수업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서원(32) 씨가 오리온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원 씨는 지난 1일 자로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서원 씨가 맡은 업무는 국내외 법인의 경영전략을...
올해도 뜨거운 '과자 1등' 전쟁…오리온이 먼저 웃었다 2021-05-06 17:36:25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화교 3세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초코파이 성공 신화’를 이뤄냈다. 오리온의 1분기 매출 가운데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에 불과하다. 나머지 67%의 매출은 해외에서 나왔다. 중국 비중이 50%로 압도적이다. 반면 롯데제과의 매출은 국내가 70%...
코로나 비껴갔나…일반직원도 연봉 1억 넘게 받은 회사 어디? 2021-04-01 11:38:04
중 이 회장 1명에게 지급한 급여 비율만 해도 25%에 달한다. 사실상 임직원 전체 인건비의 4분의 1정도를 챙겨간 셈이다. 오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오리온홀딩스도 사정은 비슷하다. 현재 오리온홀딩스에는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들에게 지난해 지급된 급여는 각각 14억원,...
`임직원 평균연봉 4.9억`...1억 넘는 곳 68개 2021-04-01 11:13:25
미등기 임원인 이재현 회장의 보수(67억1천700만원) 등이 반영돼 전체 임직원 평균 연봉이 높게 집계된 것으로 분석됐다. 오리온그룹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임직원은 10명 안팎으로,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며 각각 10억원 이상을 받았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2억2천133만원),...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 1억원 넘은 국내 기업은 68곳 2021-04-01 11:00:02
미등기 임원인 이재현 회장의 보수(67억1천700만원) 등이 반영돼 전체 임직원 평균 연봉이 높게 집계된 것으로 분석됐다. 오리온그룹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 임직원은 10명 안팎으로,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며 각각 10억원 이상을 받았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2억2천133만원),...
역대 재벌총수 수감기간 주가 대부분 코스피보다 더 올라 2021-01-24 08:45:19
CJ 회장이 2013년 7월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가 2016년 8월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기까지 CJ[001040] 주가도 76.21% 뛰어올라 코스피(+9.95%)를 크게 웃돌았다. 오리온도 담철곤 회장이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2011년 5월~2012년 1월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오리온홀딩스[001800](당시 오리온) 주가는 40.92% 올라...
[이재용 구속] 되풀이되는 재벌 총수 구속 '흑역사' 2021-01-18 15:43:58
부회장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2012년 11월 재판에 넘겨져 부자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과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도 각각 횡령 등 혐의로 2011년 1월과 5월 구속 기소됐다. hanajjang@yna.co.kr [https://youtu.be/yES0ozPL9S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