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침] 국제(이탈리아 하원 외교위, 북한 규탄 결의안 만…) 2023-05-26 00:18:55
규탄 결의안 만…) 이탈리아 하원 외교위, 북한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012년, 2016년 이어 의회 역사상 세번째 대북 결의안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하원 외교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탈리아 하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결의...
이탈리아 하원 외교위, 북한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023-05-25 23:48:38
규탄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북한 4차 핵실험했던 2016년 이어 두번째 대북 결의안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하원 외교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탈리아 하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결의안은 이날 하원 외교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커버스토리] 나라의 명운 바꾸는 결단과 뚝심의 정상외교 2023-05-15 10:01:02
국제사회의 어떤 문제에 대해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처럼 말이죠. 그런데 결의안이 채택되더라도 그것이 반드시 집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대부분의 국가가 러시아를 규탄했습니다. 침공 후...
[일문일답] 영김 "IRA 한국 전기차 차별조항의 시행 연기 계속 요구할 것" 2023-02-15 06:00:15
중요…對北제재 강화" "北이슈, 인권문제와 연계…北인권법 재승인법안 재상정해 통과" "한일, 큰 그림 보면서 한미일 협력 강화하는 게 전략적으로 똑똑한 선택"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영 김 미국 하원 외교위 인도·태평양소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차별...
美 바이든, 북한인권특사 지명…북한인권 문제제기 본격화 예고 2023-01-24 09:26:45
외교위 청문회에서 북한인권특사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임명하기로 했다면서도 시간표를 둘 수는 없다고 말해 필요성에도 불구, 후순위로 밀리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 미국의 특사 지명은 한국 정부와의 '보폭 맞추기' 측면도 없지 않아 보인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 인권 중시 기조에 따라 유엔 결의안...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北 핵·미사일 제한 위해 모든 수단 사용"(종합3보) 2022-12-14 05:19:11
대한 평가를 공유했고,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한 북한의 지속적인 무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달 초 한미일 3국이 동시다발적으로 대북 독자 제재안을 내놓은 사실을 상기하며 "이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무기 프로그램의 발전을 제한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필요...
유엔 "모든 제재서 인도주의 지원은 면제"…안보리 결의(종합) 2022-12-10 21:19:28
둔 듯…인권단체는 일제히 환영 대북 인도지원, 이미 제재면제 대상…영향 크지 않을 듯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김효정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9일(현지시간) 현재 적용되는 각종 제재와 향후 모든 제재에서 인도주의적 지원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의결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美·호주 외교·국방장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약속 재확인" 2022-12-07 11:57:06
안보리 결의안을 완전히 이행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적시했다. 또 "외교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필수적이라는 공동의 신념을 인식하면서 북한이 지속적인 대화에 관여하고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북한에서의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한 지속적인...
美 "中 해외경찰서 심각하게 생각…국경 넘어선 탄압 우려" 2022-12-07 06:49:00
아니라 일부 정부도" "中·러, 찬성했던 대북 결의안 이행하고 北에 책임 물어야"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중국의 해외경찰서 운영 실태 폭로와 관련해 이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의 해외경찰서 운영과...
황준국 주유엔대사 "안보리 침묵이 北 도발 심화로 이어져" 2022-11-05 05:58:19
안보리 이사국들에 대북 제재결의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이날 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미사일 발사가 한미 군사훈련 때문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거론한 데 대해 "북한은 군사훈련을 하지 않았던 올해 상반기에도 ICBM을 발사했다"며 일축했다. 황 대사는 북한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