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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오는 12월 14일 개최 '2025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 참가자 모집 2024-11-20 17:07:34
개최하는 ‘수원특례시 2025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에 참가할 수험생과 학부모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학부모다. 1대1 컨설팅 120명, 입시특강 100명을 모집한다. 1대1 컨설팅에서는 성적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이주호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 2024-11-20 12:24:44
"입시는 우리 사회에서 워낙 중요하고, 법적 규정에 따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에 비춰보면 의료계 주장은 정부로서는 정말 받아들일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의대 정원 확정 권한을 정부가 가지는 이유는 국민 생명·안전에 관련된 인력 수급이기 때문이고, 이에 따라 대학에 정해진 인원을...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챙겨야할 입시 준비 과정 제안 2024-11-19 15:14:05
나오기 전까지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입시 준비 과정을 제안해 주목 받는다. 먼저, 가채점한 원점수를 기준으로 정시 지원 라인을 찾아보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원점수를 가지고 어느 대학을 갈 수 있는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정확한 지원 대학은 수능 성적표 통지 이후에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며, 내가...
"삼성 입사했는데 왜 샤오미로…" 동덕여대생 인터뷰 화제 2024-11-18 21:39:01
입시 사기' 같은 거다. 삼성 입사했는데 대표가 갑자기 샤오미로 이름을 바꾸는 것과 같은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이 학생은 "이전에도 통보식으로 전환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시위를 거하게 하지 않으면 또 통과될 거라는 불안감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인터뷰는 10대를 위한 뉴스 커뮤니티 '하이니티'에...
연세대, 논술효력정지에…"본안까지 법원 판단 기다릴 것" 2024-11-18 20:04:58
해석된다. 대학 측은 법원에 이의신청을 한 데 대해 "가처분 결정으로 발생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향후 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법원의 최종 판결을 최대한 신속히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절차적 이의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논술시험에서 제기된 의혹과 무관한 다수의 수험생들의 권익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정시 무전공 확대…선택과목 점수 차가 변수, 문·이과 통합 유형 1, 89개大서 7153명 선발 2024-11-18 10:00:07
변화, 대학별 무전공 선발에서 가산점 여부 등을 매우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 2025학년도의 경우 무전공 선발이 처음으로 크게 확대되는 해로 과거 기준 데이터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수능 이후 각 학교, 사설 입시기관 등에서 무전공 선발 정시 예측 전망과 통계 데이터 등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 유출' 연세대 수험생들 어쩌나…재시험 없이 정시 이월? 2024-11-17 22:32:02
재시험을 실시하지 않고 해당 인원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중심인 정시모집으로 이월했을 경우 논술전형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은 불이익을 받게 돼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면서 “또한 대입 전형 변경에 따른 입시 정책 신뢰도 저하, 논술전형 준비 수험생·학부모들과의 법적 분쟁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
與, 민주당 장외집회에 "반성은 커녕 '판사 겁박' 이어가" 2024-11-16 19:29:10
갈 우리 아이들의 대학 입시를 방해하고, 국민들에게 큰 불안과 불편을 주는 거대 야당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국민들은 분명 분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법부를 향한 겁박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그 반성 없는 태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릴...
'킬러 문항' 빠진 국·영·수 쉬웠다…"올해 수능 가장 큰 변수는?" [중림동사진관] 2024-11-16 11:00:02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김원중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 어렵지 않게 출제되면서 탐구에서 변별력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n수능·이과생 강세 예상, "의대 당락 과탐서 갈릴 듯" 수학 선택과목이 변별력 있게 출제되면서 n수생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수...
서울의대 294점…주요 의대 합격선 2~4점 높아질 듯 2024-11-15 17:44:38
대학 정시 커트라인이 지난해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상위권 점수도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어는 1등급 커트라인이 전년 대비 6~8점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수학 선택과목 점수가 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