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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귀화선수 2명 한국 떠나…랍신과 프롤리나는 잔류 2018-07-16 18:24:47
한국으로 귀화한 바이애슬론 선수 4명 가운데 2명이 한국을 떠났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지난 10일 2018∼2019시즌 국가대표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평창올림픽 남자 스프린트 종목에서 16위에 올라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고 순위를 남긴 티모페이 랍신(조인커뮤니케이션)과 여자 스프린트에서 32위를 기록한 안나...
'제2의 정유라 사태 없다'…새 수장 맞은 승마협회 자정 결의 2018-04-06 14:04:19
승마장도 운영하는 승마인 출신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장 등 체육계 경험을 두루 보유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지 못한 이사들의 거취 등 이사진 구성을 놓고 다시 갈등 분위기가 드러나는 듯했으나 새 체제에서 화합하자는 데 의견이 모여 배 회장에게...
'제2의 정유라 사태 없다'…새 수장 맞은 승마협회 자정 결의 2018-04-06 11:42:37
승마장도 운영하는 승마인 출신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장 등 체육계 경험을 두루 보유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지 못한 이사들의 거취 등 이사진 구성을 놓고 다시 갈등 분위기가 드러나는 듯했으나 새 체제에서 화합하자는 데 의견이 모여 배 회장에게...
배창환 창성건설 회장, 대한승마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 2018-03-24 16:59:59
배창환(68) 창성건설 회장이 선출됐다. 대한승마협회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35대 회장 선거에서 총 137명의 선거인단 중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 회장이 44표를 얻어 박남신(71) 전 국민생활체육전국승마연합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배 회장의 임기는 2020년까지다. 배...
[패럴림픽] 이명호 회장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국민 인식 바뀌어" 2018-03-18 15:43:55
이명호 회장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국민 인식 바뀌어" 평창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전국 장애인 스포츠 시설 개선하겠다" (평창=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바뀐 것을 이번 대회의 큰 성과로 꼽았다. 이...
배동현 단장 "이런 남자 처음이야" 2018-03-17 18:26:04
인물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배창환 회장의 아들인 배동현 단장은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 지난 2015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했다. 다른 대기업들이 눈을 감고 외면하고 있을 때, 배동현 단장이 유일하게 비인기 종목인 장애인 노르딕스키 팀을 창단한 건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행해야...
[패럴림픽] 모두가 말렸던 장애인팀 창단…배동현 단장이 금메달 만들었다 2018-03-17 16:27:37
역할을 한 인물이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배창환 회장의 아들인 배동현 단장은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 지난 2015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했다. 비인기 종목인 장애인 노르딕스키 팀을 창단한 건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행해야 한다는 일념에서였다. 주변에선 비용만 들어가는 '돈 먹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14 08:00:05
홈런포로 복귀 신고 180313-0879 체육-0075 16:39 -패럴림픽- 시각장애 최보규, 가이드따라 바이애슬론 12.5㎞ 완주 180313-0882 체육-0076 16:41 고의성 볼넷? kt 신인 강백호, 안타 없이도 존재감 과시 180313-0883 체육-0077 16:43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디너는 코리안 바비큐" 180313-0902 체육-0078...
아버지 뒤를 이어… 배동현 선수단장의 통 큰 기부 2018-03-08 17:50:49
겸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다. 승마 국가대표 출신이자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창설자인 배창환 창성그룹 회장(68)이 부친이다. 배창환 회장 역시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은 인연이 있어 국제대회에서 보기 드물게 ‘부자(父子) 선수단장’이란 타이틀을 얻게 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
'부자(父子) 선수단장' 배동현 패럴림픽 단장 '통 큰 지원' 2018-03-08 07:44:45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인 배동현 단장은 배창환(68) 아시아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겸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의 아들이다. 배창환 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이전에 마지막 공동입장이었던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때 한국 선수단 단장이었다. 배 회장은 당시 한반도기를 맞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