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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후원 중·고 선수, 전국체전에서 메달 31개 획득" 2024-10-18 09:17:04
5개, 동메달 7개를 수상했다. 수영 김준우·노민규, 체조 문건영, 근대5종 신수민,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 등은 멀티 메달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2022년부터 육상과 수영·근대5종·높이뛰기·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아마추어 종목 중·고교 선수를 발굴·후원하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LH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메달 9개 획득 2024-10-17 15:50:59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포함해 총 9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LH 근대5종팀 소속 선수 중 정진화 선수가 남자 개인전 금메달과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장하은, 한예원 선수는 여자 일반부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한국 근대5종 ‘맏형’ 정진화 선수는 남자 일반부...
유현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서 신인왕 쐐기 박을 것" 2024-10-14 18:08:33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루키 중에서도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전반기엔 톱10에 두 차례 들어 기대만큼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으나 지난달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후반기 들어 톱...
휴머닉스,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SEGYM 2024 KES 전시회서 출품 2024-10-14 09:55:17
전세계 경쟁자들을 제치고 금메달과 동메달을 석권한 인간-로봇 융합 기술력을 기반으로, 첨단 로봇 제어 기술의 대중화를 위하여 헬스케어/재활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헬스케어 기구를 탈피하여 전동화된 프리웨이트 기구와 첨단화 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SEGYM’을 만들었으며, 사용자들이...
안세영, 다시 뛴다...올림픽 후 첫 출전 '전국체전' 2024-10-07 15:47:58
사전경기로 진행된 태권도에서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다빈(서울시청)이 6일 김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73㎏급에서 동메달을 땄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김유진(울산시청)은 7일 여자 57㎏급 결승까지 진출해 체전 금메달에 1승을 남겼다. 양궁 남녀 3관왕인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은...
"컴퓨팅도 실전 감각이 중요…사비 털어 연습했죠"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10-04 15:15:33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싱가포르·홍콩(동메달)을 누르고 중국(금메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배 선임은 “한국은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하지만 2014년 종목으로 채택된 클라우드컴퓨팅에선 단 한 번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며 “10년째 ‘메달 불모지’로 여겨지던 상황을 어떻게든 뒤집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부상 군인 재활 도운 현대차 로봇 2024-10-01 18:07:28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동메달을 딴 국가유공자 이지훈 선수가 맡았다. 응원 메시지는 현대차그룹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은 1026개의 국민 응원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엑스블 멕스는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 본부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첨단 의료용 재활 로봇이다. 실시간 구동기...
로봇으로 군인 재활 지원…현대차그룹, '10M 행군' 영상 공개 2024-10-01 09:00:00
패럴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동메달을 수상한 국가유공자 이지훈 선수가 맡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취합한 1천26개의 시민 응원 메시지도 영상에 담겼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군 장병과...
"홍명보, 대한민국이 날 버렸다고"…안정환 과거 발언 재조명 2024-09-27 09:55:18
올림픽에서는 감독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을 들어 과거 그가 영광스러운 시절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홍 전 감독이 지도자로 계속 갔으면 대한민국에 쉽게 나오지 못하는 지도자가 됐을 수도 있다"고 두둔했다. 다만 "성적이 안 나왔기 때문에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부분은 감독이...
한달만에 또 우승컵…리디아 고 '동화같은 시즌' 2024-09-23 18:19:50
기록을 휩쓸고 올림픽 금·은·동메달 석권, 명예의 전당 입회까지 이룬 그에게 은퇴 시점에 관한 질문이 늘 따라다니는 이유다. 이날 우승 뒤 리디아 고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늘 나의 목표였지만 너무 먼 일”이라며 “가까운 목표로는 이번주 이후에도 계속 경쟁을 하고 싶고, 주말에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람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