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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코트라, 청바지 업사이클 가방 50개 제작해 기부 2022-05-17 08:24:17
17일 밝혔다. 새롱이새남이집은 동방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미혼모자 지원 시설로, 약 50곳의 미혼모자 가정에 의료·교육·자립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할리케이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패션 용품을 제작하는 소셜벤처로, 코트라로부터 전달받은 청바지로 육아용품 수납 가방을 제작해 기부 활동에...
'놀면 뭐하니', MSG 워너비 음원 수익금 등 총 17억 기부 2022-01-03 07:21:18
밀알 복지 재단, 세이브더 칠드런, 동방 사회 복지회, 지파운데이션, 함께하는 사랑밭,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이상 10곳 단체에 전달된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2019년 드럼 신동 유고스타의 '유플래쉬' 프로젝트의 음원 수익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 영재를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한...
"에르메스인 줄"…김정숙 여사 '그 가방' 신민아도 들었다 2021-10-26 21:00:01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시작돼 올해로 3회째며 쿠론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가 사랑한 스테파니 이야기'라는 테마로 쿠론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테파니 백'을 매개로 싱글맘을 응원하겠다는 취지. 이를 위해 2021년 가을·겨울(FW) 시즌 스테파니...
[게시판] 대우건설, 복지법인에 마스크·손수건·기부금 전달 2021-06-03 15:56:28
2일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제작한 마스크와 손수건 각 300매와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290여명이 참여해 제작한 마스크·손수건은 입양을 위해 대기하는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임직원 급여에서 1천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된 기금이 사용됐다....
㈜두올, 지난 14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Lifestyle Creator`로 도약 다짐 2021-05-17 09:00:00
경영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작년 창립기념행사에서 윤리경영의 본격적인 도입을 알리며 대표이사 직속으로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임직원에게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방사회복지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어 미혼모 및 소아암 환...
㈜두올,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후원 협약 체결... 소아암 어린이 수술비 정기 후원 2021-01-28 09:00:00
해에도 동방사회복지회와 MOU를 맺고, 임직원과 합심하여 기아, 학대, 친권포기 등의 이유로 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두올 정재열 대표는 "당사는 지난 해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후 대표이사 직속 윤리경영실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놀면 뭐하니` 소외계층에 총 17억원 기부…선한 영향력 2021-01-11 14:12:23
지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도 각각 2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원을 전달했다. 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성제...
'놀면 뭐하니?'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0개 기관에 17억 1,000만 원 기부 2021-01-11 11:41:00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 2억 원,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기부하였다. ‘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 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MBC 박성제...
36년간 영유아 119명 돌봐…위탁모 전옥례씨 LG 의인상 2020-12-27 12:09:07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의 위탁모 활동을 우연히 알게 되며 봉사를 시작했다. 전씨는 "아이를 떠나보낼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울다 보니 이제는 평생 흘릴 눈물이 모두 말라버린 것 같다"며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갈 수 있도록 데리고 있는 동안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나의 몫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36년간 홀로 남은 영유아 119명 키운 전옥례씨 LG 의인상 2020-12-27 11:00:01
북가좌동으로 이사한 전씨는 인근에 있는 동방사회복지회의 위탁모 활동을 우연히 알게 되며 봉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초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던 전씨가 부모 없이 남겨진 아이들을 키우기는 쉽지 않았다. 전씨는 "아이를 떠나보낼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울다 보니 이제는 평생 흘릴 눈물이 모두 말라버린 것 같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