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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본방사수 `눈 뗄 수 없네` 2016-02-14 00:05:01
극 중 이방원이 관리와 유생들이 숨어 든 두문동에 불을 지르는 장면의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사진 속에는 이방원 역의 유아인, 호위무사 무휼 역의 윤균상, 책사 하륜 역의 조희봉이 나란히 서 있다. 특히 드라마 본방송을 시청하느라 휴대전화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의...
‘육룡이 나르샤’ 권시현, 황희 役으로 첫 등장…‘유아인에 강한 복수심’ 2016-02-10 18:09:00
이방원은 유생들을 설득하겠다며 두문동으로 향해서는 방화를 지시했다. 불구덩이 속에 살아남은 유생들 앞에서 이방원은 정몽주의 죽음을 비웃듯 언급했고, 이에 화가 난 황희가 이방원 무리에 무섭게 달려들며 강한 적대감을 표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극중 황희 역의 권시현은 창고에 갇혀 3일을 지내며 이방원과...
`육룡이 나르샤` 육룡의 지각변동, 판도 바뀐 아군과 적군 `긴장감 UP` 2016-02-10 13:21:11
찾아갔다. 그리고 그들을 설득하기 이전에 두문동 전체에 불을 질렀다. 불을 지르자 수 백의 유자들은 뜨거움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왔다. 이방원은 이들을 가둬둔 채 3일 동안 굶겼고, 3일이 지난 뒤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그들을 풀어줬다. 이방원의 충격적인 행동에 호위무사 무휼(윤균상 분)과 책사 하륜(조희봉 분)은...
육룡이 나르샤 이방원, ‘킬방원’으로 안방극장 압도 `긴장감 UP` 2016-02-10 11:16:31
서늘한 긴장감을 남겼다. 이날 이방원은 두문동에 불을 지르며 도당에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모두가 이방원의 극단적인 선택에 경악했지만, 이 모든 것은 이방원의 철저한 계획이었다. 불을 피해 나온 유생들의 수치심을 자극해 제 발로 관직에 복귀하게 하는 것. 설득되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얻고자 시간을 낭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윤균상-조희봉, 불화살 앞 극과 극 표정 포착 2016-02-09 18:33:00
새 나라를 반대하는 사대부들이 모여있는 두문동 앞 이방원(유아인)과 무휼(윤균상), 하륜(조희봉)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울러 활시위를 당긴 채 불화살을 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병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금방이라도 두문동을 향해 쏘아질 화살 끝에는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어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육룡이 나르샤’, 조선 건국 이어 또 다른 갈등 시작…‘기대감 UP’ 2016-02-09 12:57:00
조영규(민성욱)을 데리고 두문동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유생들과 마주했다. 이방원은 자신에게 똥물을 던지는 유생들에게 설득의 말을 건네지 않았다. 대신 사병들을 시켜 두문동 전체에 불을 지르라 명했다. 이방원이 그만의 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가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두문동에 불 지르며 광기폭발…간담 서늘 2016-02-09 12:10:26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두문동에 불 지르며 광기폭발…간담 서늘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의 광기가 터지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37회에서는 두문동에 불을 지르며 자신의 방식대로 세력을 만들어나가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육룡이’ 유아인 광기 발산, 킬방원의 카리스마 ‘소름’ 2016-02-09 10:29:59
모두가 이방원이 이성계의 마음을 돌리려 두문동 문제에 나섰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방원은 모두의 예상을 깼다. 두문동으로 향한 이방원은 불을 지를 것을 명했다. 불을 피해 나오는 사람들만 설득을 하겠다는 것이 이방원의 계획이었다. “제 방식으로 세력을 만들 겁니다.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제가 맞는 것 같거든요....
`육룡이 나르샤` 조선 건국, `킬방원` 유아인 폭주 시작됐다 2016-02-09 10:19:43
데리고 두문동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유생들과 마주했다. 이방원은 자신에게 똥물을 던지는 유생들에게 설득의 말을 건네지 않았다. 대신 사병들을 시켜 두문동 전체에 불을 지르라 명했다. 이방원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피의 선죽교를 거점으로 킬방원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이방원. 그의...
[Travel] 백두대간 푸른 숲길 따라…바람이 피운 '천상의 화원' 2013-07-07 16:59:44
만남 두문동재~검룡소 4시간30분쉬엄쉬엄 걸으며 솔내음 만끽 트레킹 백미 정상 오르면 제비난초·산꿩의다리 지천에 들과 산에 핀 꽃들이 이리도 예쁜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해마다 5~7월이면 국내 최대 야생화 군락지인 강원도 태백시 금대봉(1418m)과 대덕산(1307m) 일대에 꽃들이 지천이다. 복주머니난, 비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