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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유럽 정복한 뒤 PGA투어 진출 꿈 이룰게요” 2025-02-13 15:36:53
투 두바이 랭킹에서 상위 10명 이내에 들어야 한다. 지난 10일 끝난 DP월드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톱10(공동 8위)에 입상한 뒤 랭킹을 128위에서 67위로 끌어올린 김민규는 “DP월드투어가 주 무대가 된 만큼 이곳에서 살아남아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더 나아가 레이스 투 두바이...
다이소도 깜짝 놀라겠네…1020女 입소문 나더니 '인기 폭발' 2025-02-13 05:57:31
주문 수도 66% 늘었다. 론칭 당일에는 에이블리 전 카테고리에서 랭킹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ITZY(있지)'의 유나를 모델로 하는 브랜드 네이밍은 지난해 에이블리에서 '블러리 하트 립 틴트'를 선론칭한 후 입점 5개월 만에 월 억대 거래액을 찍었다. 에이블리는 희소성 있는 상품에 열광하...
"버디하면 300弗씩"…LA산불 피해 기금으로 2025-02-12 18:11:51
랭킹 1위의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로리 맥길로이(3위), 마쓰야마 히데키(5위) 등 7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로 펼쳐진다. 시그니처 대회는 제한된 선수들이 참가하는 PGA투어 최고 권위의 8개 대회다. 총상금은 2000만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겐 상금...
제네시스 총 100대 투입…美 PGA 투어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5-02-12 15:36:29
예정이다.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3위 로리 맥길로이, 5위 마쓰야마 히데키 등 72명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로 펼쳐진다. 시그니처 대회는 제한된 선수들이 참가하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8개 대회다.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미국 PGA 투어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2025-02-12 12:58:40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3위 로리 맥길로이, 5위 마쓰야마 히데키 등 72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총 상금은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 제네시스 GV70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GV70 전동화 모델, GV80, GV80 쿠페...
미국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총상금 2천만달러 2025-02-12 11:29:15
대회를 뜻한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3위 로리 맥길로이, 5위 마쓰야마 히데키 등 72명의 정상급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총상금은 2천만달러(약 290억원),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70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캘리포니아 지역의...
"작년 무관 설움 씻는다"…돌아온 '여제' 고진영 2025-02-10 18:26:26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은 올 시즌을 앞두고 훈련 및 시즌 일정을 통째로 바꿨다. 매년 2월 초까지 동계 훈련을 한 뒤 3월 초부터 시즌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동계 훈련을 생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부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가 1월 대회에 출전한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고진영의 결단은...
95홀 노보기 멈춘 뒤 준우승…부활 신호탄 쏜 고진영 2025-02-10 13:36:55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은 올 시즌을 앞두고 훈련 및 시즌 일정을 통째로 바꾸는 변화를 택했다. 매년 2월 초까지 동계 훈련을 한 뒤 3월 초부터 시즌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동계 훈련을 생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부터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가 1월 대회에 출전한 건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이웃사촌이자 우승 라이벌…매킬로이와 라우리 '우정 시너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09 19:03:04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 세계랭킹 18위, 2019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우승을 비롯해 PGA투어 3승을 보유한 라우리는 누구보다 든든한 매킬로이의 지지자다. 매킬로이가 부진을 이어가던 지난해 4월 라우리는 “취리히 클래식에 함께 출전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PGA투어에서 유일한 팀 매치, 매킬로이는 절친과 함께 시즌...
'단짝' 매킬로이-라우리의 우정과 승부, 페블비치를 수놓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2-09 14:13:33
강한 개성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스타다. 세계랭킹 18위, 2019년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우승을 비롯해 PGA투어 3승을 보유하고 있다. 화려한 플레이만큼이나 필드에서 기복이 있는 매킬로이에게 라우리는 그 누구보다 든든한 지지자로 함께하고 있다. 매킬로이가 부진을 이어가던 지난해 4월, 라우리는 "취리히 클래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