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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MLB 이어 KBO리그도 '2세 전성시대' 2017-04-24 10:40:13
칼 립켄 주니어(아버지 칼 립켄 시니어)까지 3명이며, 배리 본즈(아버지 바비 본즈)는 약물 복용으로 먹칠한 762개의 MLB 통산 최다홈런 기록을 남겼다. 현재 빅리그에서 뛰는 2세 선수도 40여 명이다. 로빈슨 카노(아버지 호세 카노), C.J. 크론(아버지 크리스 크론), 디 고든(아버지 탐 고든), 족 피더슨(아버지 스투...
이정후, '야구인 2세' 모인 넥센에서도 '군계일학' 2017-04-10 10:57:33
칼 립켄 주니어와 명예의 전당 최고 득표율(99.32%)을 기록한 켄 그리피 주니어, 통산 762홈런으로 역대 1위인 배리 본즈 등은 아버지도 메이저리그에서 이름난 선수였다. 과거 이종범은 "이종범 아들 이정후가 아닌 이정후 아빠 이종범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정후가 KBO리그 역대 최고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1 15:00:04
08:42 칼 립켄 주니어 아들, 볼티모어와 마이너 계약 170401-0144 체육-0014 09:09 '허리 부상' 우즈, 마스터스 대회 불참 결정 170401-0151 체육-0015 09:24 '메이저 8승 도전'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선두권 170401-0167 체육-0016 09:41 강성훈, 셸 휴스턴 오픈 2R 단독 선두 부상(종합) 170401-0199...
칼 립켄 주니어 아들, 볼티모어와 마이너 계약 2017-04-01 08:42:58
145경기에서 타율 0.205, 3홈런, 48타점에 그쳤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라이언은 팀으로부터 방출됐고, 볼티모어가 그에게 손을 뻗었다. 이로써 립켄 가(家)는 볼티모어 감독을 지낸 칼 립켄 시니어와 메이저리그 전설 칼 립켄 주니어, 라이언 립켄까지 3대가 볼티모어에서 뛰게 됐다. 4bun@yna.co.kr (끝)...
[천자칼럼] 스포츠 스타 2세 2015-05-26 20:33:02
립켄 주니어도 아버지와 함께 메이저리그를 누볐다. 1982~1998년 2632경기 연속 출장기록을 세워 ‘철인(iron man)’이란 별명으로 불린 그는 은퇴 경기였던 2001년 올스타전에서 박찬호로부터 홈런을 기록해 한국팬들의 기억에도 생생하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동료인 강타자 프린스 필더의 아버지 세실...
75세 심판 NBA 2,633경기 연속출장 대기록...인생은 100세 시대! 2014-04-04 11:20:09
주인공으로 이 기록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철인 칼 립켄 주니어가 세운 2,632경기 연속 출전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 바베타 심판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 브루클린 네츠 경기의 부심을 맡아 2,633경기째 심판을 봤다. 1975년부터 심판으로 활동한 그는 자신이 맡기로 한 경기를 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