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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30 08:00:06
류현진…연속 안타에 "멈출 수가 없었다" 190629-0345 체육-004017:48 유신고, 황금사자기 우승…마산용마고에 10-4 승리 190629-0348 체육-004117:54 윤서현, 맥콜·용평리조트오픈 선두…최혜진 1타차 추격 190629-0357 체육-004218:17 한화 에이스 장민재,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190629-0363 체육-004318:56 KIA...
한화 에이스 장민재, 팔꿈치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2019-06-29 18:17:30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책임졌다. 한편 장민재는 포크볼을 주 무기로 던지는 선수인데, 포크볼을 강하게 던지면 팔꿈치에 무리가 간다는 통설이 있다. 전문 포크볼러로 유명했던 전 롯데 자이언츠 조정훈(현 마산용마고 코치)은 팔꿈치 수술을 세 차례나 받았다. cycle@yna.co.kr (끝)...
유신고, 황금사자기 우승…마산용마고에 10-4 승리 2019-06-29 17:48:43
유신고, 황금사자기 우승…마산용마고에 10-4 승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신고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신고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마산 용마고와 제73회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10-4로 승리했다. 유신고는 1회 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한 뒤 2회 초에...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동만 이사장, 합기도 6단 '터미네이터' 별명…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동운동 33년 2019-02-22 18:29:20
오는 것 같네요.”김 이사장은 마산(현재는 창원) 사람이다. 1978년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 졸업과 동시에 한일은행에 입사했다. 해보지 않은 운동이 없다고 했다. 초등학교 때는 배구를, 중학교 가서는 배구에 육상까지 했고, 이후 태권도는 사범으로 일하다가 스승이 하던 도장을 물려받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린동원'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종합) 2018-11-06 12:07:22
노시훈(마산용마고 3학년)이다. 서준원은 올해 부산·경남권 최고 투수로 롯데로부터 2019시즌 1차 지명을 받았다. 노시훈은 뇌종양을 극복하고 NC 다이노스로부터 2차 지명에서 10라운드에 지명됐다. 서준원과 노시훈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전달되고, 두 선수의 모교에도 각각 2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투수 송명기 1억6천만원…NC, 2019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 2018-09-21 15:27:00
= NC 다이노스는 연고지 1차 지명 내야수 박수현(마산용마고), 2차 1라운드 지명 오른손 투수 송명기(장충고) 등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뽑은 11명의 선수와 모두 입단계약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박수현은 1억원, 송명기는 1억6천만원, 키 194㎝의 선발투수 재목인 2차 2라운드 지명 전진우(부산정보고)는 1억원의...
광주 동성고, 포항제철고 꺾고 15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제패 2018-07-23 21:41:01
중견수) ▲타격상= 강태경(마산용마고 1루수) ▲타점상= 홍성진(마산용마고 좌익수) ▲도루상= 정재흠(포항제철고 우익수) ▲홈런상= 박주홍(장충고 좌익수) ▲최다안타상= 강태경(마산용마고 1루수) ▲최다득점상= 조일현(포항제철고 중견수) ▲감독상= 김재덕(광주동성고 감독) ▲지도상= 이정현 (광주동성고 부장)...
김민우, 데뷔 첫 7이닝 무실점…후랭코프는 12연승(종합) 2018-06-27 23:50:06
막아 4-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5년 용마고를 졸업하고 프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단 초기부터 선발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7이닝을 소화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김민우는 최고시속 148㎞의 빠른 공에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해 삼성 타선을 무력화했다. 2위 한화는 1회말 이용규...
한화 김민우, 데뷔 4년 만에 첫 7이닝 무실점 호투 2018-06-27 21:55:50
막아 4-0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15년 용마고를 졸업하고 프로 데뷔한 김민우는 입단 초기부터 선발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7이닝을 소화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김민우는 최고시속 148㎞의 빠른 공에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며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해 삼성 타선을 무력화했다. 2위 한화는 1회말 이용규...
모교에 10억 기부한 통 큰 101세 선배 2018-06-22 14:59:05
기부한 통 큰 101세 선배 고려제강 홍종렬 명예회장 마산용마고에 10억 전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마산용마고등학교는 고려제강 홍종렬(101) 명예회장이 모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12회 졸업생인 홍 명예회장은 모교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조성,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