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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함께하는 외국인주민의 날'…1천명 초청 축구 관람 2017-05-25 06:00:08
FC서울에는 데얀(몬테네그로), 오스마르(스페인), 마우링요(브라질) 등 3명의 외국인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서울시와 FC서울이 다문화가족 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 어린이 22명이 글로벌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초청받지 못한 외국인주민이라도 사전 구매를 통해...
[ 사진 송고 LIST ] 2017-05-11 10:00:00
서울 형민우 아깝다 05/10 19:35 서울 김인철 슛하는 마우링요 05/10 19:35 서울 김인철 치열한 공중 다툼 05/10 19:36 서울 김인철 누구 머리가 먼저? 05/10 19:36 서울 김인철 돌파하는 마우링요 05/10 19:37 서울 김인철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05/10 19:37 서울 김인철 작전 지시하는 황선홍...
울산·서울, AFC 챔스리그서 조별리그 동반 탈락(종합) 2017-04-26 22:26:54
경기 초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마우링요가 전반 10분 고요한의 크로스를 달려들며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그러나 상하이에는 1차전에서 서울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던 간판 골잡이 헐크의 한 방이 있었다. 헐크는 전반 25분 페널티아크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꿰뚫었다....
[AFC축구 상하이전적] 서울 2-4 상하이 2017-04-26 22:23:13
상하이 ◇ 26일 전적(중국 상하이 스타디움) ▲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5차전 FC서울 2(1-3 1-1)4 상하이 상강(중국) △ 득점= 마우링요(전10분) 박주영(후25분·이상 서울) 헐크(전25분) 장웨이(전30분) 우레이(전43분) 오스카(후29분·이상 상하이)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김도훈 공식 기자회견하는 황선홍 감독 04/25 18:53 서울 김도훈 공식 기자회견하는 서울 마우링요 04/25 18:55 서울 차근호 역투 비야누에바 04/25 18:55 서울 차근호 힘껏 던지는 비야누에바 04/25 18:55 서울 차근호 사인 주고받는 비야누에바 04/25 19:02 서울 차근호 이대호 '홈런 예감' 0...
황선홍 서울 감독 "상하이 이겨야 다음 기회 있다" 2017-04-25 18:43:14
기량을 갖고 있어 조화를 이루는 팀이다. 특히 공격진 쪽에 훌륭한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 수준있는 경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외국인 선수 마우링요는 "데얀을 대신해 내일 경기에 나서는 모든 공격수들이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하며, 나 역시 공격수로서 제...
황선홍 FC서울 감독, 총력전 강행 "승리가 최고 피로해소제" 2017-04-22 17:08:49
멤버도 마우링요, 박주영을 넣어 화력을 집중했다. 경기 전 만난 황선홍 감독은 "체력 문제에 관해 고민하지 않은 건 아니다"라며 "그러나 승리만 한 체력 회복제는 없다고 본다. 인천전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라고 강조했다. 서울은 이날 경기 전까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4위에 처져있다. 인천전에서 승리해...
서울, 시드니에 3-2 신승…'16강 불씨 살렸다'(종합) 2017-04-11 21:54:24
만에 마우링요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황기욱이 잡아 뒤로 내줬고, 2선에서 쇄도하던 이석현이 강력한 증거리 슈팅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후반 42분 마우링요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데얀이 추가골로 만들면서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서울은 후반 26분 데얀이...
서울, 웨스턴 시드니에 3-2 신승…'16강 불씨 살렸다' 2017-04-11 21:11:01
만에 마우링요의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황기욱이 잡아 뒤로 내줬고, 2선에서 쇄도하던 이석현이 강력한 증거리 슈팅으로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후반 42분 마우링요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데얀이 추가골로 만들면서 한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서울은 후반 26분 데얀이...
제주, 서울과 득점 없이 무승부…5경기 무패 행진 2017-04-08 17:06:00
마우링요를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고, 후반 39분 마우링요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 있던 김동우가 헤딩했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마우링요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고요한이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했지만 빗나간 장면이 아쉬웠다. 울산 현대-광주FC, 수원 삼성-상주 상무 경기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