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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으론 어렵다"…화장품 뛰어드는 제약·바이오 2019-10-22 17:36:25
마데카크림을 제외하면 동구바이오제약의 셀블룸, 셀트리온의 셀큐어 등 대부분 브랜드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적자를 내던 화장품사업부를 올초 매각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과 의약품은 다른 시장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한민수의 바이오노믹스] 따이궁 규제가 보톡스업체에 악재인 까닭 2018-10-29 13:48:04
판매는 중국 필러 제조업체인 블루미지와의 합작사인 메디블룸차이나를 통해 이뤄진다. 메디톡스가 메디블루차이나로 완제를 수출하는 형식이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디브룸차이나는 지분법으로 인식되는 회사로 내년부터는 지분법이익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메디톡스는 약 150~200달러 수...
메디톡스, 엘러간 2022년 차세대 톡신 출시 계획 발표-유진 2018-09-17 07:18:53
것으로 봤다. 메디톡스는 지난 2월 중국 규제당국에 기존 분말형 보툴리눔톡신 제제에 대한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통상의 절차를 감안해도 조만간 규제당국의 의견을 알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내년 5~6월께 허가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김 연구원은 "태국 합작사는 지난해 1분기 설립돼 올해...
SK증권 "메디톡스, 실적성장 지속…목표가↑" 2018-07-20 08:24:07
"메디톡스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21.5% 증가한 577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7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와 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분기 매출 증가의 근거로는 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국내 톡신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메디톡스는 중국...
코스메슈티컬 전성시대 2018-02-20 16:32:56
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을 시장에 내놨다. 메디포스트와 마찬가지로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배양액에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성분이 많다는 점에 착안한 제품이다.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도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 기반의 화장품 브랜드 ‘액트 원 씬 파이브’를 출시했다.국내...
"메디톡스, 중국 진출 효과 가시화…목표가↑"-한화 2018-02-20 07:44:34
20일 메디톡스에 대해 경쟁사보다 1년 이상 앞서 진출한 중국 시장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현준 연구원은 "지난 9일 중국 임상 3상 완료 이후 7개월여 만에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했다"며...
메디톡스, `메디톡신` 중국 시판 허가 신청 완료 2018-02-09 16:03:47
메디톡신의 중국 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습니다. 또,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지난 2015년 중국 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해 맞춤형 마케팅...
메디톡스, '메디톡신' 中 시판 허가 신청…"거대 시장 선점할 것" 2018-02-09 10:31:15
된다. 메디톡스는 중국식품의약품국(cfda)의 규정에 근거해, 메디톡신의 중국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최근까지 안전성과 유효성 자료의 통계 분석을 진행해왔다. 앞서 2015년에는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영업망을 가지고 있는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합작사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했다....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 중국 허가 신청 2018-02-09 08:59:05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하게 된다. 이미 메디톡스는 2015년 중국 내 미용성형 시장에서 영업망을 갖춘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사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하는 등 현지 진출을 준비해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국 진출이...
메디톡스 "올해도 최고 실적… 이달 중국 판매 신청" 2018-01-24 19:20:41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했다. 필러 시장이 곧 보툴리눔톡신 제제 시장이기 때문에 합작사는 메디톡스 제품이 중국 시장에 안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허가받은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중국 란저우생물학연구소의 ‘btx-a’ 둘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