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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육개장사발면 마스코트 '뇽이' 공개…"MZ와 소통 강화" 2024-07-04 09:14:55
참여해 뇽이를 소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볼펜, 메모지 등을 선보인다. 앞서 농심은 다양한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왔다. 너구리는 브랜드를 넘어 농심 대표 캐릭터로 사용하고 있으며 스낵 빵부장에서는 가상의 연구원 '빵부장'을, 올해 출시 40주년인 짜파게티에서는 '짜스'와...
"혼자 보긴 아까워"…차에 붙은 섬뜩한 메모 2024-06-30 14:09:43
메모지를 붙여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메모지를 붙인 뒤 B씨가 차량에 붙은 메모지를 확인하고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그 인근에서 지켜봄으로써 피해자의 의사에 반한 스토킹을 한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재판부는 협박 혐의는 유죄로 인정했으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는 지속성이나 반복성이 없어 스토킹 범죄...
트럼프 VS 바이든 대격돌…'시장을 결정할 90분' [백브리핑] 2024-06-28 11:14:37
TV 토론에서 사전에 준비한 연설문, 메모지 등은 지참할 수 없습니다. 또, 토론 중간에 참모들과의 접촉도 허용되지 않는데요. 지난 2020년 토론과 다른 점은 토론회 내내 발언 차례가 아니면 마이크는 음소거될 예정입니다. <앵커> 거의 모든 현안에 대해 두 후보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번...
美 첫 TV토론 어떻게 진행되나…상대말 끊지 못하게 마이크 끈다 2024-06-23 07:03:01
청중없는 스튜디오서 참모 도움·원고 없이 펜·메모지만 들고 '담판' 동전던지기서 이긴 바이든이 우측 연단 차지…마지막 발언은 트럼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오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에서는 두 후보가 4년...
'네이버 메모' 개편…다크모드 추가하고 검색 기능 강화 2024-06-14 13:59:50
크기와 6가지 글꼴, 메모지 색상 등을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다크모드가 추가된다. 또 메모 앱에서 사진을 첨부하면 사진 속 글자를 텍스트로 추출할 수 있고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편리하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메모를 빠르게...
"대통령의 축하 난 버립니다"…'불통'으로 문 연 22대 국회 2024-06-01 06:36:01
당 김준형 의원도 해당 난에 '버림'이라는 메모지를 붙인 사진을 올리며 "윤석열 불통령실에서 보낸 당선 축하 난을 버린다"며 "밤새 와있어서 돌려보낼 방법이 없다"고 썼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도 축하 난에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고 거부권을 남발하는 대통령의 난을 거부합니다'라고 써 붙인 사진...
하얏트, 보그코리아와 함께 'Be More Here'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재해석한 브랜드 필름 최종 에피소드 공개 2024-05-16 16:29:14
형상화한 어메니티 서랍, 객실에 비치된 메모지의 타이어 자국 일러스트, 그리고 하우스키핑이 있음을 알려주는 객실 앞에 놓인 소형 자동차 모형까지, 객실의 소소한 디테일은 하나의 자동차 세계관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 호텔은 장엄한 후지산과 세계적인 서킷 ‘후지 스피드웨이’에 둘러싸여 있어 연중 내내 객실에서...
'힐링 판타지'가 돌아왔다…종이책 펴내더니 팝업스토어까지 [현장+] 2024-04-26 15:22:25
이른 시간임에도 이미 여러 이야기가 담긴 메모지들이 붙어 있었다. 팝업 스토어 중앙에는 한정판 굿즈가 진열돼 있다. 밀리의서재는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와 콜라보를 통해 주인공 혜원의 분실물인 다이어리, 가방, 필통을 굿즈로 제작했다. 가방은 학창 시절 신발주머니를 연상케 하는 모양으로 책 속의 문장을 새긴 ...
[한경에세이] "메모하세요" 2024-04-24 18:28:48
비행기 안에서 갑자기 떠오른 가사와 멜로디를 메모지에 적었다. 그 메모로 불후의 명곡 ‘이매진(Imagine)’이 탄생했다. 17세기 영국의 정치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아예 손잡이에 펜과 잉크병을 넣을 수 있는 산책용 지팡이를 특별 제작해 갖고 다녔다고 한다. 앞서 말한 그분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나도 메모하는 습관이...
시간당 연체 이자 '10만원' 받아냈다…무서운 20대들 2024-04-23 13:14:50
등의 연락처를 기재한 메모지를 보내야만 했다. 돈이 입금되지 않으면 전화나 문자로 욕을 하거나 위협하고 가족·지인들에게 연락해 협박하기도 했다. 김지연 부장판사는 "피고인 중 일부는 상당한 기간 동안 범죄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중간관리급까지 올라가는 등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들의 범행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