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멜라니아, 질 바이든 백악관 초대에 "선약 있어서…" 2024-11-12 08:37:16
있어 참석이 어렵다'는 취지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당선인이 처음 대통령에 당선된 2016년에는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배우자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대로 백악관을 찾아 티타임을 가진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2020년에는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 당선인 부부...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2024-11-12 08:12:21
2016년에는 멜라니아 여사가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초대로 백악관을 찾아 티타임을 가진 적이 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던 지난 2020년 대선 때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아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 당선인 부부간의 회동이 열리지 않았다....
"이것만은 절대 안 돼"…트럼프, 4세 아들 훈육 재조명 2024-11-12 07:32:02
라이브-도널드와 멜라니아의 삶'에 출연해 진행자 래리 킹과 여러 사회, 정치적 사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업무를 보고, 가족들과 함께 일과를 보내는 일상도 공개됐다. 당시 트럼프 당선인은 4세 아들 배런을 불러 "넌 항상 최고가 돼야 한다"면서 "술과 담배, 마약 그리고 문신은 절대...
[트럼프 재집권] 트럼프, SNS에 거수경례 사진 올리고 '재향군인의 날' 축하(종합) 2024-11-12 05:24:23
대해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늘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 용감하게 봉사한 모든 재향군인을 기리고 경의를 표한다. 여러분의 용기와 희생, 흔들리지 않는 헌신은 우리 모두를 감화한다"고 밝혔다. 해병대 출신인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엑스에서...
[트럼프 재집권]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2기선 달라질까 "변화 조짐" 2024-11-10 11:43:49
전보다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이번 제47대 대선일 다음 날인 지난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자 그가 트럼프 1기 때와는 다른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인 대다수가 우리에게 이 중요한...
文 "이 지랄맞음이 쌓여…" 서평 후 SNS글 "트럼프에 축하" 2024-11-07 14:31:23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내며 멜라니아 여사와 가족들에게도 축하와 우정의 인사를 전한다"고 썼다. 지난달 말 '이 지랄 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라는 책을 추천한 후 첫 게시물이다. 당시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 "책장사 그만하고 촛불의 선봉에 서서 국민의 방패가 돼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트럼프 재집권] 멜라니아 "트럼프 행정부, 미국의 심장 '자유' 수호할 것" 2024-11-07 11:31:14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6일(현지시간) 앞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심장인 자유를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인 대다수가 우리에게 이 중요한 책임을 맡겼다"면서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심장인 자유를...
문재인 "트럼프 당선 축하, 북미 대화 재개·한반도 평화 기대" 2024-11-06 22:02:39
전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낸다. 멜라니아 여사와 가족들에게도 축하와 우정의 인사를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 재임 시절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만들었던 한반도의 평화의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함께...
"남편 꽉 잡고 있어"…'영부인 컴백' 멜라니아 어떤 사람 [2024 美대선] 2024-11-06 21:50:14
여사도 다시 영부인의 지위를 얻게 됐다. 과거 멜라니아는 여사는 백악관 입성 후에도 말을 아끼며 언론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좀처럼 백악관을 벗어나지 않아 경호원들 사이에서 애니메이션 주인공에 빗댄 '탑에 갇힌 라푼젤'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트럼프 재집권] 큰딸 부부 물러나고 장남 트럼프 주니어 권력 전면에 2024-11-06 19:51:55
초 RNC의 기존 지도부를 교체한 이후 라라를 공동 의장으로 내세운 것도 며느리에 대한 그의 신뢰를 방증한다. 한편 백악관 시절부터 '은둔의 퍼스트 레이디'로 불려 온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유세에 매우 드물게 모습을 드러내는 등 대외 활동을 자제해왔다. bluekey@yna.co.kr [https://youtu.be/hnPJnMShx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