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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 구속 연장…다음 주 기소 2017-12-22 13:52:03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해경에서 송치된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의 연장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임에 따라 지난 21일 종료될 예정이던 유씨의 구속 기간은 최대 이달 31일까지 늘어났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검찰 수사 단계에서...
영흥도 낚싯배, 결국 `인재`였나…"쌍방과실 결론" 2017-12-12 23:07:59
수사 결과 발표에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모두 사고 발생 전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우선 급유선 선장 전모(37)씨가 사고 전 낚시 어선을 발견하고도 충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 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근무수칙만 지켰어도…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결국 또 '인재' 2017-12-12 18:16:28
수사 결과 발표에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모두 사고 발생 전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우선 급유선 선장 전모(37)씨가 사고 전 낚시 어선을 발견하고도 충돌을 막기 위한 감속이나 항로 변경 등을 하지 않아 주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경찰 "영흥도 낚싯배 사고는 쌍방과실"…충돌 300미터 앞두고 조치無 2017-12-12 16:15:16
수사 결과를 전했다. 더불어 급유선 명진15호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두 사람은 앞서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경찰은 영흥도 낚싯배 사고에 대한 쌍방과실 정황에 대해 "양측이 충돌을 막기 위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낚싯배 승객이 경고하는 순간 충돌" 인천해경 일문일답 2017-12-12 12:40:11
브리핑에서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와 낚시 어선 선창1호(9.77t) 모두 충돌을 피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같은 혐의로 입건한 선창1호...
'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싯배 쌍방과실 결론(종합) 2017-12-12 12:14:13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됐다. 해경은 또 급유선과 충돌한 낚시 어선 선창1호(9.77t급)의 선장 오모(70·사망)씨를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2-12 12:00:01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됐다. 전문보기: http://yna.kr/roRU8KXDAMo ■ 명시적 반대없는 '최경환...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시어선 쌍방과실 2017-12-12 11:20:51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됐다. 해경은 또 급유선과 충돌한 낚시 어선 선창1호(9.77t급)의 선장 오모(70·사망)씨를 같은...
'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시어선 쌍방과실 2017-12-12 11:00:01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됐다. 해경은 또 급유선과 충돌한 낚시 어선 선창1호(9.77t급)의 선장 오모(70·사망)씨를 같은...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대형 로펌 선임(종합) 2017-12-11 09:16:07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를 받는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는 사고 발생 하루 만인 지난 4일 변호인을 선임했다. 이들은 낚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충돌한 이달 3일 참고인 신분으로 해경 조사를 받다가 혐의가 드러나 긴급체포되자 다음 날 오전 곧바로 법무법인 대륙아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