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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000m 침투 높지않아"…김건희 "제일 멋있던데" [여기는 대통령실] 2023-01-16 04:33:34
대통령은 이어진 비공개 간담회에서 장병들과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며 '사나이 UDT(해군 특수전전단) 불가능은 없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윤 대통령과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는 매복을 위한 길리슈트를 입은 장병에게 다가가 "덥지 않나", "낙타들이 좋아할 것 같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뷔·제니 사진 연달아 유출…폭로자 "키스·포옹도 있다" 2022-08-29 12:09:49
셀카가 퍼졌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이들은 푸우 캐릭터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으며 조금만 눈썰미가 있다면 이들이 귀 모양과 휴대폰 기종 등으로 뷔와 제니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현재 뷔와 제니는 열애설과 함께 SNS 비공개 계정 또는 클라우드 해킹설까지 불거졌다. 이들로 추정되는 데이트 사진 유출이...
뷔·제니, 이번엔 엘리베이터에서…벌써 세 번째 투샷 2022-08-29 10:53:01
안에서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남녀는 커플티를 입은 채로 밀착해 있어 단번에 연인 사이임을 짐작케 한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린 상태이지만, 네티즌들은 남성의 또렷한 눈매와 여성의 팔뚝에 있는 점과 휴대폰 기종 등을 토대로 뷔와 제니라고 지목하고...
방송 선배 김연주의 조언 "고민정, 발언 전 자신부터 살펴야" 2022-07-22 10:33:23
전용기 탑승 기념 셀카’를 공개한 바 있어, 민간인 탑승이 이미 있었다는 내용이 재조명됐다"면서 "고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에 이어 의원이 되는 과정에, 소위 ‘대통령의 숨결’ 등 일종의 사적 친분이 발판이 된 것이 아니냐는 언급에 대해 ‘본인은 방송 14년 차 인재였다’라고 대응한 것은 외려 인구에 회자하기에 딱...
고민정 vs 박민영 '진실 공방' 가열…"이 사진 해명해보시라" 2022-07-20 16:41:23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용기에 동승했을 당시 언론보도 사진을 올리며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탄 적 없다"는 고민정 의원께선 이것도 해명하시라"면서 "청와대가 국가 행사에 민간인을 초대해 전용기에 태운 걸로 모자라 셀카까지 공개됐는데, 민주당식 논리로 심각한 국기문란 아닌가"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CES 결산] 쇼핑·콘서트관람·영상 대화까지…넓어진 메타버스 세계 2022-01-09 05:03:03
'아이싱크웨이브'를 선보였다. 머리에 모자처럼 써서 사용하는 이 기기는 4분 만에 뇌파를 측정하고 10분 만에 검진 결과를 알려준다. 뇌파를 측정하면 전두엽·측두엽·후두엽 등 뇌 부위의 활성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뇌 상태를 동일한 나이대와 비교해 확인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한국 업체 HDT는...
"가족이 반대한 결혼했다"…19세 임신부 살해한 인도 남동생 2021-12-08 11:32:37
모테는 범행 후 참수한 머리를 들고 나와 셀카까지 찍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이후 이들은 경찰에 자수했고 모테는 18세가 안 된다는 변호사 주장에 따라 청소년 교정 시설로 보내졌다. 어머니는 구금됐다. 이들 모자가 이런 범행을 한 이유는 피해 여성이 가족의 동의 없이 결혼했다는 점 때문으로 알려졌다. 살해된...
[특파원 시선] 세상에 쿨한 독재자는 없다 2021-10-03 07:07:01
모자 등 자유로운 옷차림을 즐겼고, 소셜미디어로 활발히 소통했다.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해선 연단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셀카를 찍기도 했다. 독재자와 민주 지도자를 딱 나누는 기준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켈레 대통령은 그 경계를 아슬아슬 넘나들었다. 기존 양당이 장악한 국회와 사사건건 충돌했던 그는 지난해...
"인권위 '성희롱 인정' 취소하라"…소송 낸 박원순 유족 2021-07-30 16:08:33
셀카 사진, 여성의 가슴이 부각된 이모티콘 등을 보냈고 네일아트한 A 씨 손톱과 손을 만진 게 사실이라고 봤다. 다만 박 전 시장이 "호 해준다"며 A 씨의 무릎에 입술을 대고 성관계 방법을 설명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A 씨의 정신과 상담 기록지에는 "집에 혼자 있어? 내가...
[인터뷰] 로켓펀치 연희와 윤경의 여름 조각들 2021-07-26 15:46:00
‘셀카 미션’이 있었다. 아무래도 그땐 촬영하는 게 미숙하다 보니 매일 연습하곤 했는데, 광주에 내려가는 내내 함께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q. 그런 연습들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연희: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이 됐다(웃음). 내가 어느 표정이 강점인지, 어떤 쪽의 얼굴이 잘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