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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차산업혁명 U포럼, '설비진단기술 세미나' 개최 2024-09-29 20:07:31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2024 설비진단기술 세미나'(사진)를 열었다. 행사는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과 울산석유화학단지 안전환경 임원· 관리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별화된 예측진단 및 최적 자산경영 시스템을 활용한 설비관리 기술’과 ‘예측진단 시스템과 설비진단 솔루션 시연을 통한...
"영원한 하락은 없다" 13억이던 대구 아파트, 6개월 만에… 2024-09-22 13:01:12
올랐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있는 '문수로대공원에일린의뜰' 전용 84㎡는 지난달 9억4700만원에 거래돼 지난 3월 기록한 9억2000만원보다 소폭 상승했고, 같은 구 옥동에 있는 '대공원한신휴플러스' 전용 84㎡ 역시 지난 7월 9억3000만원에 팔려 올해 저점인 8억6000만원(3월)보다 반등했다. 집값이 급락한...
한복 입은 빌리 "이루고 싶은 소원? 팬들의 행복!" 2024-09-16 10:44:31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16일 0시 공식 SNS에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단아한 한복 자태로 등장한 빌리는 "2024년 올해도 추석이 다가왔다. 올 한 해도 누구보다 바쁘게 달려왔을 우리 빌리브(공식 팬덤명), 추석 연휴만큼은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미분양 줄고 집값도 오르네"…반등하는 울산 부동산 시장 2024-09-11 17:58:05
‘문수로 금호어울림’은 최근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총 402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작년 9월 일반분양 당시 대규모 청약 미달 사태를 겪었다. 울산 내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에 들어섰지만, 지역 내 미분양이 많이 쌓여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다.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5월 공급한 울산 남구...
울산·청주까지…금호건설 '아테라' 완판 행진 2024-08-26 17:11:40
26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에 조성되는 문수로 금호어울림은 최근 100% 계약됐다. 총 402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작년 9월 일반분양 당시 대규모 청약 미달 사태를 겪었다. 울산 내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에 들어섰지만, 지역 내 미분양이 많이 쌓여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다. 올해 들어 ...
금호건설, '아테라' 완판 행진....울산 문수로도 100% 팔려 2024-08-26 13:36:12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는 최근 100% 분양 완판(완전 판매)에 성공했다.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총 402가구로 이뤄진 이 단지는 작년 9월 일반분양 당시 대규모 청약 미달 사태를 겪었다. 울산 내에서 가장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에 들어섰지만, 지역 내 미분양이 많이 쌓여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다....
폭염에도 프로야구 강행하더니…잠실서만 관중 4명 구급차행 2024-08-04 17:08:50
발생했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 중 관중 한 명이 구단에 온열질환을 호소해 의무실에서 의무 조처를 했다"고 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어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선 다행히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2일 경기에선 4명의 ...
'48도' 잠실서 야구 관중 4명 구급차 이송 2024-08-04 17:07:34
지난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은 프로야구 최초로 폭염에 의해 취소 조처를 내렸지만 3일 경기는 강행했다. 한편 4일 서울 잠실구장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5시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울산 LG...
48도까지 올라간 잠실구장…"선수도 관중도 탈진할 것 같아" 2024-08-03 17:38:04
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다만 규정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 취소 결정은 해당 경기의 감독관이 판단할 수밖에 없다. 지난 2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은 프로야구 최초로 폭염에 의해 취소 조처를...
폭염에 가축 25만마리 폐사…프로야구 사상 첫 경기 취소 2024-08-02 17:58:09
이날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취소했다. 무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최저기온은 24~29도, 최고기온은 32~36도로 예보했다. 4일 역시 최저기온이 24~28도, 최고기온은 30~36도다. 오유림/박시온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