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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임성한 마지막 데스노트는 박하나? 해도 너무해~ 2015-04-30 11:23:58
뛰어들었대요"라고 말했다. 옥단실의 방에 모인 문정애, 장무엄(송원근) 등은 눈물바람을 했고, 특히 옥단실은 "아이고, 내가 죽인 거 아니야. 이 늙은 게"라며 자책했다. 백야의 자살 시도 소식을 접한 서은하(이보희)는 조장훈(한진희)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 하며 "야야는 뛰어들리 없어. 세상 사람들 다 뛰어들어도...
압구정백야 백옥담, 박하나 인정 `제발 딸만 낳지마` 2015-04-28 11:27:53
백야(박하나)의 딸 출산을 견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곧 장화엄(강은탁)과 결혼할 백야를 떠올리며 `형님이라고 부를 수 있어. 제발 딸만 낳지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백야는 앞서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의 종용으로 외국행을 결심한 상태. 주변에는 비밀로 한 채 혼자 이별을...
`압구정 백야` 장화엄母, 백야 유학 보낼 계획 "이게 마지막이니…" 2015-04-25 13:25:08
말했다. 이어 문정애 역시 "그림 공부하는 데를 알아봐 달라. 파리든 미국이든 소리 소문 없이 배울 수 있게"라고 물었고, 옥단실은 "쓸 방법 다 써봤다. 이게 마지막이니 실패하면 안 된다"고 부탁했다. 이후 문정애와 옥단실은 장화엄이 일본으로 출장 간 사이 퇴원한 백야를 불러내 만남을 갖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입덧 맞나? "딸이어야 할텐데" 2015-04-09 16:32:12
웃었다. 문정애(박혜숙)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옥단실의 말에 동의했다. 지난 122회 방송 말미 육선지는 헛구역질을 하며 임신을 의심케 했다. 육선지는 아들 네 쌍둥이를 낳은 후 곧장 딸을 낳기 위해 장무엄(송원근)과 식이요법을 계속해 왔다. 최근 방송에서 육선지는 엄마 오달란(김영란)에게 임신에 적합한 날짜를...
압구정 백야 백옥담, 네 쌍둥이 출산 이후 또?...임신 암시 `황당` 2015-04-09 12:29:57
옥단실(정혜선 분) 시모 문정애(박혜숙)의 모습이 압구정 백야 122회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며 임신 여부가 사실인지, 이번에는 딸을 낳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실 육선지의 다섯째 임신은 황당한 설정일 뿐이다. 네 쌍둥이 출산 이후 육선지의 에피소드에는 늘 아이가 있지만 정작 네 쌍둥이는 모습을 보인...
압구정백야 백옥담, 사둥이 출산 2주만에 또 임신? 2015-04-09 11:02:25
이어 간절히 딸을 바라며 체질을 바꾸기 위해 자신은 육식을 고집하며 장무엄에게는 채식을 강요해왔다. 그러던 중 육선지가 방송말미 식사 중 헛구역질을 하는 모습으로 또 다시 임신을 암시한것. 헛구역질을 하고 놀라는 육선지 모습에 시조모 옥단실(정혜선), 시모 문정애(박혜숙)은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봤다.
`압구정백야` 117회 예고, 한진희-김영란 자전거 데이트…`백허그 까지` 2015-04-01 13:28:49
하는 문정애(박혜숙), 백옥담(육선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압구정 백야`, 갈수록 흥미진진해 진다" "`압구정 백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압구정 백야`, 장화엄과 백야는 이어질까?" "`압구정 백야` 117회, 빨리 보고싶다" "`압구정 백야`, 점점 막장으로 가는...
압구정백야 만우절 거짓말, 빙의보다 황당해…임성한쇼에 시청자들 `실소 2015-03-26 14:02:23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장추장(임채무)은 문정애(박해숙)에게 "사실 당신에게 죄지었다. 본격적으로 두 집 살림한 지 1년 됐다. 얼마 전에 몸 풀었다"며 바람을 피웠다고 털어놨다. 분노한 문정애가 독설을 퍼부었고, 이에 장추장은 "거짓말이다. 오늘 만우절이잖아"라며 웃으면서 대답했다. 황당한 만우절 ...
압구정백야 백옥담, 아들 네 쌍둥이 낳고 오열...산후우울증 겪나 2015-03-25 12:44:33
딸을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시모 문정애(박혜숙 분)와 시조모 옥단실(정혜선 분) 역시 딸을 원했다. 두 아들에 시달린 시부 장추장(임채무 분)과 남편 장무엄(송원근 분) 역시 딸을 바라마지 않았다. 여기에 친정엄마 오달란은 태몽에서 보석을 봤다면서 딸이리라 부추겼다. 하지만 육선지가 낳은 네 쌍둥이는 모두...
`압구정백야` 112회 예고, 육선지 배 움켜쥐고 `오열`…네 쌍둥이 문제 생겼나? 2015-03-24 10:39:59
네 쌍둥이를 임신해 놀라움을 줬다. 문정애(박혜숙), 옥단실(정혜선)은 벌써부터 네 쌍둥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를 상의하며 기뻐했다. 이후 10개월여의 시간이 흘렀고, 배가 부른 육선지의 모습과 네 쌍둥이를 딸이라고 확신하며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예고에서는 병원 침대에 누워 어딘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