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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박사방 강훈 징역 15년 확정 2021-11-11 10:23:16
n번방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강훈 징역15년 확정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속보]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항소 기각…징역 34년 2021-08-19 10:37:58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한 바 있다. 또 신상 정보 공개 10년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이에 문형욱은 선고 바로 다음날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
검찰, n번방 '갓갓' 문형욱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구형 2021-06-24 19:23:01
제작·배포함 혐의로 기소된 '갓갓' 문형욱(25)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대구고법 제1-3형사부(정성욱 판사)는 23일 음란물 제작·배포 등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문씨는 2015년부터 피해자들을 협박해 이들 스스로 음란물을...
'갓갓' 문형욱 1심 판결에 검찰 항소…"징역 34년 부족하다" 2021-04-12 15:31:06
착취 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한 바 있다. 또 신상 정보 공개 10년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이에 문형욱 측 변호인도 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항소심 재판은 대구고법...
'징역 34년' 갓갓 문형욱, 하루 만에 항소장 제출 2021-04-09 19:40:14
영상물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형욱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신상 정보를 10년 동안 공개하고, 30년 동안 위치 추적 전자 장치를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아동·청소년을 이용해 음란물을 제작하도록 한 범죄는 성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특...
성착취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실망스럽다" 2021-04-08 16:02:51
"문형욱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 조사 결과 그는 2017년 1월부터 지난해 초까지 1천275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 피해자 21명에게 성 착취...
'성 착취물 제작·배포' n번방 운영자 ‘갓갓’, 징역 34년 선고 2021-04-08 15:26:33
있는 ‘갓갓’ 문형욱(24)에게 징역 34년이 선고됐다. 8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문씨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작년 6월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2021-04-08 14:35:36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를 받는 `갓갓` 문형욱(24)에게 징역 34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조순표)는 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문씨에게 징역 34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문형욱에게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속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징역 34년 선고 2021-04-08 14:14:46
8일 문형욱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렸다. 검찰은 지난해 6월 문형욱에 대해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지난해 10월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그리고 개인 욕망 충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러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영상 유통으로...
반성문 '133회' 제출에도…대법, '제2 n번방' 10대 주범에 최고형 확정 2021-03-25 12:00:05
선고했다. A군 등은 2019년 11월 닉네임 '갓갓'으로 알려진 문형욱(25)이 잠적한 이후 'n번방'을 본딴 '제2의 n번방'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하는 등 '프로젝트 N'이라는 이름으로 범행을 꾸몄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액 아르바이트를 구해준다"는 게시글을 올린 뒤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