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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충무로 유망주다운 행보…13일 특별전 개최 2022-08-04 12:10:06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된 영화 ‘오 즐거운 나의 집’을 비롯해, 2020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에 선정된 영화 ‘코스모스’, 2017 대전독립영화제에 초청받은 영화 ‘음파’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후 관객과 이연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GV 시간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이 모아진다....
정우성 제작…배두나·공유 주연 '고요의 바다' 12월 24일 넷플릭스 공개 2021-11-22 10:12:33
'고요의 바다'는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그가 10여년 간 품어왔던 이야기에 매료되었던 배우 정우성이 "작품이 담고 있는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좋았다. 한국적인 SF 장르물을 시도해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며 제작에 참여해...
아모레퍼시픽, 2021 메세나대상 `대상` 수상…"한국 문화발전 기여 공로" 2021-11-17 09:34:41
수상에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운영,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노력도 함께 인정받았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은 한국 전통을 지키고 알리겠다는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1979년 설립한 태평양박물관을 계승했다. 동양과 서양의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류승룡, 무명시절 유해진과 뜻밖의 알바 "한 달 동안 비데 조립" 2021-11-15 15:59:22
로맨스'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 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며...
오나라 "조은지 감독에 천만배우 류승룡…안하면 바보" [인터뷰] 2021-11-09 10:57:21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 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오나라는 이 작품에 출연한 첫 번째 이유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그는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만화책 읽듯 훌훌 지나갔다....
울컥한 류승룡…"'장르만 로맨스' 위드 코로나 견인차 됐으면" [인터뷰] 2021-11-05 11:03:11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류승룡은 '극한직업' 개봉 전 '장르만 로맨스'를 선택했다고 했다. 그는 "'극한직업' 때 팀워크가 너무 좋았고, 촬영 내내...
류승룡 필모에 방점 찍을 '장르만 로맨스', 영화계 훈풍 부를까 [종합] 2021-11-04 17:17:14
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이 영화는 10대부터 50대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관계성을 통해 참신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류승룡을 필두로 오나라,...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귀여운 류승룡 ·사랑스러운 김희원" 2021-11-04 16:52:33
들고 그랬는데 사랑스러운 역할이 체질이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르만 로맨스'는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조은지 감독에게 황제케어 받아'" 2021-11-04 16:44:31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예측불허의 신선한 전개와 맛깔나는 대사로 무장한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17일...
배우 겸 감독 조은지, '장르만 로맨스'로 장편 데뷔 "전부 새로웠다" 2021-11-04 16:37:42
성유빈, 무진성이 참석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단편 '2박 3일'로 2017년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은 조은지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장편 연출 소감에 대해 조은지는 "전부 새롭게 와닿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울 수 있는 부분도 배우들이 다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