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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첨단학과 도입…자율전공학부 신설 2024-12-17 16:52:33
제외)는 기하 또는 수학 영역(기하 또는 미적분 응시자) 가산점 3%, 탐구 영역(과학탐구 응시자) 가산점 3%를 부여한다. 광운대는 2025학년도부터 첨단학과를 운영하고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한다. 정시 수능 일반학생(다군)에서 자율전공학부(자연) 266명과 자율전공학부(인문) 142명, 총 408명을 선발한다....
[2026학년도 논술길잡이] 주요 상위대 '미적분, 기하, 확·통' 출제…약식 논술 확대 2024-12-09 10:00:03
상위 대학에서 대부분 미적분과 함께 기하, 확률과통계에서 출제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학습 계획과 실행이 꼭 필요하다. 기하, 확률과통계의 출제 난도는 높지 않은 편이나 수능 준비를 미적분 위주로 해온 학생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한꺼번에 몰아서 학습하기보다 단원별로 학습 계획을 세워 꾸준히...
수학 1등급 96%가 이과…"무전공 학과 지원시 유리" 2024-12-08 17:59:28
중 96.0%가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자연계 학생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이과 강세’ 현상은 문·이과 통합 수능이 시작되며 이어져 왔다. 수학 1등급 가운데 이과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2학년도 86.0%, 2023학년도 81.4%, 2024학년도 96.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에 올해 대폭 확대된 무전공 선발에서 자연계 학생이...
서울대 의대 합격선 몇점?…입시업계 "작년보다 20점 내려" 2024-12-06 16:06:47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1등급, 과학탐구영역(2과목)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의대 418점, 서울대 경영학과 404점으로 예측했다. 의대별로 보면 연세대 417점, 가톨릭대 415점, 성균관대 414점, 울산대·고려대 413점, 한양대 412점 등이다. 자연계열 주요 학과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406점, 연세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정시 무전공 확대…선택과목 점수 차가 변수, 문·이과 통합 유형 1, 89개大서 7153명 선발 2024-11-18 10:00:07
구도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 과목에서 미적분, 확률과 통계에서 점수 차가 얼마만큼 발생하느냐에 따라 문·이과 통합으로 선발하는 무전공 선발 유형 1에서는 문·이과 유불리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예상으로는 올해도 미적분이 확률과 통계보다 점수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유형 1에서는 문과 학생들이...
'킬러 문항' 빠진 국·영·수 쉬웠다…"올해 수능 가장 큰 변수는?" [중림동사진관] 2024-11-16 11:00:02
"미적분 30번 문항은 합성함수 미분과 수1의 내용을 활용해 푸는 문항으로 문제를 푸는 데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라며 "기하 30번 문제도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계산 과정이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수학 선택과목(미적분, 확률과 통계) 사이의 표준점수 차이가 11점에 달해...
서울의대 294점…주요 의대 합격선 2~4점 높아질 듯 2024-11-15 17:44:38
것으로 관측된다. 종로학원은 확률과통계 94점, 미적분 87점, 기하 94점을 커트라인으로 예측했다. 작년 수능 수학은 확률과통계 94점, 미적분 84점, 기하 88점까지가 1등급이었다. 작년 수능보다 한두 문항을 더 맞혀야 1등급 안에 들 수 있다는 뜻이다. 절대평가인 영어의 경우 메가스터디교육과 종로학원은 1등급 비율을...
수능 전반적으로 쉬웠다…한두 문항이 가를 듯 2024-11-14 19:02:59
확률과 통계·기하는 작년과 비슷하고, 미적분은 다소 어렵다고 평가했다. 영어영역은 문제 유형을 막론하고, 지문의 주제를 올바로 파악할 수만 있다면 해답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메가스터디는 평가했다. 결국 상위권을 변별하는 것은 각 영역의 공통과목과 선택과목별 한두 문항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킬러 문항' 빠진 국·영·수 쉬웠다…"의대 당락 과탐서 갈릴 듯" 2024-11-14 17:46:49
선택과목(미적분, 확률과 통계) 사이의 표준점수 차이가 11점에 달해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의대를 지원하는 최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으로 봤다. 확률과 통계는 주로 문과생이 선택하고 의대를 지원하는 이과생은 미적분을 선택한다. 3교시 영어는 지난해...
"준킬러도 없다" 의대 노리는 N수생 많은데…최상위권 변별 어쩌나 [2025 수능] 2024-11-14 16:59:33
미적분, 기하) 만점자는 4736명이었다. 내년도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신입생 모집인원인 4610명(정원 외 포함)과 비슷한 수준으로 많아 최상위권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을 받았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국어 영역 최상위권 변별력은 물 건너갔다는 생각이 들고, 수학 역시도 최상위권 변별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