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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두 여자의 방’ 뒤에 명인만두 있다 2013-10-11 10:00:01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주인공 민경채와 은희수는 박은혜와 왕빛나가 각각 맡았으며 그들의 남자에는 강지섭과 강경준이 한지섭 역과 진수혁 역으로 분한다. 드라마는 총 110회 분량으로 지난 8월부터 방영되었다. 한편 명인만두 드라마 제작지원과 관련해 “이번 제작지원은 아침드라마의 주 시청자인 주부에게...
강경준, 까칠한 볼매남 `두 여자의 방` 진수혁으로 안방극장 접수 2013-09-02 16:57:59
특히, 강경준의 매력은 주인공 민경채(박은혜)와 함께 있을 때 가장 빛을 발한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17회에서 강경준은 지섭(강지섭)과의 오해로 괴로워하는 경채에게 "솔직함이 해결책"이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27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동생 은채(김다예)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고 싶어하는 경채를 위해...
'두 여자의 방' 강지섭, 로맨틱 프러포즈 화제 2013-08-27 16:50:02
민경채(박은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위해 고급스러운 바에서 피아노 독주를 하며 가수 김우주의 '사랑해'를 직접 부르는 장면이 방송됐다. 강지섭이 맡은 극 중 한지섭이라는 캐릭터는 차갑고 도시적인 캐릭터지만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위해 노래할 때 만큼은 로맨틱하고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를 들려주었으며 이런...
[블루프리뷰] `두 여자의 방` 이유 있는 악역과 처절한 복수극의 만남? 2013-08-01 18:31:38
이명우 PD는 드라마에 대해서 "작품을 준비하면서 민경채가 사는 고급저택을 섭외하느라 평창동 일대를 다녔다. 좋은 집에 들어가면서 `이런 집에 살려면 어떻게 해야해?`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한 스태프가 `죽고 다시 태어나야죠` 라고 하더라. 와 닿는 게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걸 가진 사람과 아무것도 가지...
박은혜 "시청률 중요, 착한 역은 다 잘나와 기대된다"(두 여자의 방) 2013-08-01 16:35:06
"시청률이 25%는 나오지 않을까요? 25% 아니면 시청률 아닌 거 아니예요?"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5일 첫...
강경준 공약, "16.5% 넘으면 광화문서 상반신 탈의" (두 여자의 방) 2013-08-01 16:16:33
"시청률이 16.5 %가 되면 형이랑 같이 상반신 탈의를 하겠다. 요즘 운동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5일...
왕빛나, "길거리 못 다닐 정도로 욕해주시면 행복할 듯"(두 여자의 방) 2013-08-01 16:08:35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봐주시고 욕 해주시면 행복할 것 같다. 많이 욕 먹을 각오 하고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강지섭, "일년 동안 아무것도 안해, 비우는 훈련했다" (두 여자의 방) 2013-08-01 16:00:28
하고 싶은거 하고 운동하고 선교 활동을 했다. 봉사 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비우는 훈련을 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강경준, "드라마 2개 촬영 겹칠 땐 정말 힘들더라" (두 여자의 방) 2013-08-01 15:56:18
스타일이다. 내가 순간 `얘를 오래 알았나` 싶었다. 보시는 것처럼 똑같이 귀엽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
박은혜, "부자 역할에 아가씨 역이라 좋아"(두 여자의 방) 2013-08-01 15:48:02
막상 아가씨하니까 또 낯설다. 민망하고 창피한데 `지금은 아가씨다`라고 생각하고 촬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은희수(왕빛나)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민경채(박은혜)가 자신의 방, 남자,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 `당신의 여자` 후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