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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과 꿈 같은 재회…‘해피엔딩 예고’ 2015-12-29 08:34:51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 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탭탭’...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강주은표 당찬 기다림…"지구 끝, 우주 끝까지라도 난 포기 안해요!" 2015-12-29 07:29:59
경호원에게 제지를 당했다. 주은은 영호의 병실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최진호, 묘한 츤데레 브로맨스 눈길 2015-12-24 16:15:01
나에게 소중한 사람, 알베르토 민실장님”이라고 최진호를 소개했던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끈끈한 브로맨스가 있음을 내비쳤던 셈이다. 소지섭은 최진호를 향해 투덜거리면서도 애정 섞인 농담을 건네고, 최진호는 소지섭의 삐딱한 멘트에도 감정의 동요 없는, 무뚝뚝한 모습으로 충정을 드러내...
`리멤버` 김진우 "촬영장서 `진우씨` 부르면 나와 유승호가 돌아본다" 2015-12-23 17:17:19
12월 26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는 한국최초로 학생대출금을 다룬 드라마 `너를 노린다`(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박희태역 류덕환, 그리고 염기호역 권율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극중 민실장역으로 등장하며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진우가 판사로 본격 등장하는 `리멤버`...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교통사고로 의식불명… 소신커플 `새드 엔딩` 예고? 2015-12-23 10:17:21
시작이 영호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이후 민실장(최진호)은 분노에 차오른 남철의 동선을 파악하고 영호에게 전화를 걸어 위험한 상황을 경고했다. 순간 영호가 자신의 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 갔던 준성(성훈)을 떠올렸던 터. 하지만 준성과 통화가 되지 않자, 준성의 차를 타고 자신 대신 위험에 처한 준성에게 향했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19금 로맨스 불발 이어 새드 전개 시작 2015-12-23 08:24:07
시작이 영호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이후 민실장(최진호)은 분노에 차오른 남철의 동선을 파악하고 영호에게 전화를 걸어 위험한 상황을 경고했다. 순간 영호가 자신의 차를 타고 엄마를 만나러 갔던 준성(성훈)을 떠올렸던 터. 하지만 준성과 통화가 되지 않자, 준성의 차를 타고 자신 대신 위험에 처한 준성에게 향했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소지섭, 19禁 유혹도 `아웅다웅` 2015-12-22 11:13:37
민실장(최진호)이 등장, 편하고 야한 밤을 보내려는 주은과 영호의 야릇한 분위기를 깨버렸다. 민실장이 가홍의 61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영호를 데리러 주은의 집으로 찾아 온 것. 주은은 졸지에 불청객으로 찾아온 민실장을 향해 "민실장님, 나랑 좀 안 맞는 듯.."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과 아찔한 배드신으로 ‘시선집중’ 2015-12-22 08:54:43
데리러 주은의 집으로 찾아 온 것. 주은은 졸지에 불청객으로 찾아온 민실장을 향해 “민실장님, 나랑 좀 안 맞는 듯”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360도 만능 매력남…소지섭표 섹시와 로코 모두 통했다 2015-12-22 07:44:20
했다. 그러나 이내 민실장의 방문으로 그토록 염원했던 순간이 불발되자, 영호는 잽싸게 주은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데 이어 “갈게요. 나머지 야하고 편한 밤은 조만간”이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시청자들은 “소간지의 매력 쳐발쳐발로 오늘도 정신을 못 차리겠네”, “소지섭 사랑해요! 당신을 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내가 덮칠지도 모르니까 딱 결정합시다" 2015-12-22 07:35:00
주은은 졸지에 불청객으로 찾아온 민실장을 향해 “민실장님, 나랑 좀 안 맞는 듯..”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시청자들은 “주은이랑 영호형님이랑 넘 잘 어울려~귀요미 소신커플”, “달달해 둘이 대사 합 보소~!”, “미치겠다, 주은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