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커피부터 대학 등록금까지…물가 또 '들썩' 2025-02-05 11:52:59
폴바셋 등 커피 브랜드들은 지난달 커피 가격을 200∼300원가량 일제히 올렸고, 오뚜기는 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컵밥 7종과 사골곰탕 제품 등의 가격을 10∼20% 인상했다. 오리온과 대상, 동서식품 등도 소스류와 과자, 음료 등 제품 가격을 올렸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1천500원대에서 16주 연속 상승해...
'장바구니 물가' 다시 들썩…연초부터 팍팍해진 살림살이 2025-02-05 11:38:08
할리스, 폴바셋 등 커피 브랜드들은 지난달 커피 가격을 200∼300원가량 일제히 올렸다. 오뚜기[007310]는 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컵밥 7종과 사골곰탕 제품 등의 가격을 10∼20% 인상했다. 오리온[271560]과 대상[001680], 동서식품 등도 소스류와 과자, 음료 등 제품 가격을 올렸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0월...
'노란 간판' 저가 커피 많다 했더니…10년 가격 동결의 '비밀' 2025-02-05 05:30:01
폴바셋 등 다른 커피 전문점들도 가격을 연이어 올렸다. 메가커피, 빽다방 등은 커피값 인상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 다른 커피 전문 브랜드들이 가격을 줄줄이 올리는 중에도 저가 커피만큼은 저가 전략을 놓지 않고 있단 얘기다.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가격을 유지하는 건 크게 두가지 이유로 분석된다. 우선 '저가...
롯데카드, 'K-패스엔로카' 출시…"대중교통·생활비 할인 특화" 2025-02-04 11:30:51
▲커피(스타벅스·폴바셋·할리스커피·투썸플레이스) ▲오프라인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온라인쇼핑(쿠팡·네이버페이) ▲스트리밍(넷플릭스·유튜브·왓챠·멜론·지니뮤직·디즈니플러스) 총 4개 생활비 업종에서 지난달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0%를 업종 별 최대 3천 원(총 1만2천 원)까지,...
"아메리카노 300원 인상"…저가 커피도 '백기' 2025-02-03 16:20:19
13.9% 올랐다. 원두 가격 상승에 따라 커피 전문점의 메뉴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고, 할리스도 같은 날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폴바셋은 지난달 23일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200∼400원 인상했다. (사진=연합뉴스)...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300원 올려 1천800원 2025-02-03 15:18:33
따라 커피 전문점의 메뉴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4일부터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고, 할리스도 같은 날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200∼300원 올렸다. 폴바셋은 지난달 23일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200∼400원 인상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커피 원두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 [원자재 인사이드] 2025-02-03 09:28:31
폴바셋도 지난주 최대 300원, 400원씩의 가격인상을 단행했는데요, 전체적으로 커피 가격이 이전가 대비 약 200원 내지 300원 정도 평균적으로 높아진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걱정이 되는 부분은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한번 가격을 쫙 올리면, 약간의 눈치보기 시기가 지난 다음, 그리고 연휴라는 하나의 대목이 지나고...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2025-02-03 06:01:00
폴바셋, 할리스커피 등이 최근 줄줄이 커피 음료 가격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355mL) 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올렸다. 지난해 8월과 11월엔 그란데(473mL)와 벤티(591mL) 사이즈 음료 가격을 한 차례씩 인상했다....
이상 기후에 양대 원두 모두 최고가…커피값 또 오르나 2025-02-02 17:31:34
폴바셋, 할리스커피 등이 최근 줄줄이 커피 음료 가격을 올렸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류 가격을 200~300원 인상했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355mL) 가격을 기존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올렸다. 지난해 8월과 11월엔 그란데(473mL)와 벤티(591mL) 사이즈 음료 가격을 한 차례씩 인상했다....
할리스커피, 7개월만에 공지 없이 가격 200∼300원 올려 2025-01-24 16:39:45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했다"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고 판매 비중이 큰 커피 메뉴의 톨(tall) 사이즈 가격은 유지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최근 커피 원두 가격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라 스타벅스와 폴바셋도 커피 가격을 인상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