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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활건강, '2023 적십자 바자 행사' 참여 2023-11-02 11:21:19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개최된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JW생활건강 직원들은 이번 바자 행사에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코드' 제품을 포함해 신발 탈취제 브랜드 '그랜즈레미디',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피톤케어', 프리미엄 치약 '마비스' 등의...
Sh수협은행, 2023 적십자 바자회 동참…"어업인 적극 지원" 2023-11-01 10:28:00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수협의 비전과 노동진 회장의 경영철학인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을 실현하고, 행복한 어촌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 적십자 바자회는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고 정부부처 국무위원,...
"대통령 워낙 크셔서" 김건희 여사 향해 박수 나온 이유 2023-10-31 17:27:40
여사가 3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적십자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적십자 바자 개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함께한 후 바자 부스를 둘러봤다. 검은색 정장 바지에 밤색 재킷을 착용한 김 여사는 손가방에 '힙 코리아(Hip Korea)'라는...
배후는 IS?…54명 숨진 최악의 폭탄테러 2023-07-31 21:49:23
카르카이버·파크쿤트와주(州) 바자우르에서 이슬람 강경파 정치지도자들이 모인 정치 집회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54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약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키스탄 당국은 군 헬기 등을 동원해 부상자들을 카르카이버·파크쿤트와주 주도인 페샤와르의...
파키스탄 정치행사에 폭탄테러…"54명 사망 200여명 부상"(종합2보) 2023-07-31 21:30:48
북서부 카르카이버·파크쿤트와주(州) 바자우르에서 이슬람 강경파 정치지도자들이 모인 정치 집회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현재까지 54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약 2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행사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과 가까운 성직자로 자미아트 울레마-에-이슬라미(JUIF) 정당...
파키스탄 정치행사에 폭탄테러…"최소 44명 사망 200여명 부상"(종합) 2023-07-31 07:55:39
파키스탄 북서부 카르카이버·파크쿤트와주(州) 바자우르에서 이슬람 강경파 정치지도자들이 모인 정치 집회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페로즈 자말 파키스탄 지방 정보부 장관은 AP 통신에 "폭발로 지금까지 44명이 '순교'했고 거의 200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과...
김연경·김보성·박흥석…'아름다운 납세자' 30人 2023-07-10 18:43:22
납세자상’ 수상자를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선정된 30명은 법인사업자 10명, 개인사업자 10명, 근로자 10명 등이다. 50여 년간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헤비급 기부천사’로 불리는 박 대표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위생용품 세트 ‘핑크박스’를 전달하고 배구 꿈나무 장학금 지원...
'매번 오픈런' 그 위스키…한국서 맥캘란 각광받는 이유는 2023-06-25 13:00:01
국내 위스키 마니아들이 대거 신청했다. 이날 출시 행사에 앞서 마틴 하이메 대표와 국내 시장에 맥캘란 제품을 공급·유통하는 디앤피스피리츠의 노동규 대표를 함께 만났다. 맥캘란은 최근 국내 시장에 ‘M 코퍼’를 출시하는 등 M 콜렉션 제품을 내놨다. M 코퍼는 해외 시장에서 소매 가격이 8000달러(약 1050만원)를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봄맞이 바자 행사 개최 …수익금 기부 2023-03-06 12:00:09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봄맞이 바자 행사 개최 …수익금 기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7~10일 나흘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후문 문화마당에서 봄맞이 바자 행사인 '소풍마켓'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소풍마켓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중소기업계가 마련한 생활용품,...
"이란 반정부시위, 가두시위에서 '조용한 불복종'으로" 2023-02-01 10:39:26
먼저 거론된다. 이란 군경의 물리력 행사에 죽거나 다칠까봐 시민들이 겁을 내 시위가 조용해진다는 것이다. 작년 7월 반정부시위가 시작된 이후 강경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이란 안팎의 인권단체들은 시위에 나섰다가 숨진 시민을 500여명으로 추산한다. 고무탄 등 시위진압용 총알을 맞고 실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