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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5번째 감독상 받은 유재학…"올해 상이 가장 기분 좋아" 2019-03-20 18:30:57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오용준과 박경상 등 벤치 자원의 쏠쏠한 활약까지 더해져 '모벤저스(모비스와 어벤저스의 합성어)'라는 별명도 얻었다. 유 감독은 "시즌을 준비하다 보면 우리 팀 전력이 어떤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올해는 우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부침도 있었다. 이종현과 이대성 등...
이승현 복귀전서 13점·8리바운드…오리온, 현대모비스 제압(종합) 2019-01-30 22:07:44
만들었고,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공격에서 박경상이 오리온 김강선에게 공을 뺏기면서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상무 전역 이후 복귀전을 치른 오리온 이승현은 13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생일을 맞은 먼로는 27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패배로 홈 6연승 달성에 실패한 현대모비스에선 라건아가 21점,...
이승현 복귀 자축·먼로 생일 자축…오리온, 현대모비스 제압 2019-01-30 21:24:47
만들었고, 현대모비스는 마지막 공격에서 박경상이 오리온 김강선에게 공을 뺏기면서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오리온은 이날 상무 전역 이후 복귀전을 치른 이승현이 13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생일인 먼로는 27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KCC, DB 추격 뿌리치고 3연승으로 단독 3위(종합) 2019-01-27 19:23:22
SK 최준용과 김선형, 현대모비스 박경상이 앞다퉈 3점 슛을 넣으며 팽팽히 맞섰다. SK가 10초를 남기고 85-84로 1점을 앞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공격권을 가진 현대모비스는 4초 만에 함지훈의 득점으로 점수를 뒤집었고 SK는 남은 6초 동안 공격에 성공하지 못했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SK 송창무의 끈질긴 수비에서...
또 1점 차 패배…SK, 선두 현대모비스 벽에 막혀 6연패 2019-01-27 17:16:13
SK 최준용과 김선형, 현대모비스 박경상이 앞다퉈 3점 슛을 넣은 가운데 SK가 10초를 남기고 85-84로 1점을 앞섰다. 그러나 공격권을 가진 현대모비스는 4초 만에 함지훈의 득점으로 점수를 뒤집었고 SK는 남은 6초 동안 공격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결국 무릎을 꿇게 됐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SK 송창무의 끈질긴 수비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9-01-25 10:00:02
막았다 01/24 20:04 지방 손형주 작전 지시하는 울산 유재학 감독 01/24 20:04 지방 손형주 박경상 돌파 01/24 20:04 지방 손형주 양홍성 '내가 먼저' 01/24 20:05 지방 손형주 작전 지시하는 서동철 감독 01/24 20:18 서울 윤동진 내가 바로 아가메즈 01/24 20:18 서울 윤동진 아가메즈 '날...
라건아 39점·17리바운드…현대모비스, kt 상대 5연승 신바람 2019-01-24 21:40:28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국내 선수 중에서는 박경상이 12점을 보탰다. 배수용은 득점은 없었지만 리바운드 12개와 어시스트 4개, 블록슛 하나로 궂은일을 도맡았다. 현대모비스의 새 외국인 선수 아이라 클라크는 이날 4분 3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1개, 실책 2개만 기록했다. 1975년생 클라크는 만 ...
'역시 1강'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2위 전자랜드에 17점 차 대승 2019-01-05 17:03:15
가드 박경상의 활약이 빛났다. 박경상은 1쿼터에 2개, 2쿼터에 1개의 3점 슛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함지훈도 2쿼터에만 7득점을 몰아넣으며 이종현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지웠다. 현대모비스 귀화선수 라건아는 전자랜드 찰스 로드와의 빅맨 대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만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 3개에 그친...
2위와 7.5경기 차 현대모비스, 2011-2012시즌 동부 기록 넘을까 2018-12-27 08:51:22
문태종, 박경상, 오용준이 버티고 있다면 당시 동부에는 박지현이 볼 배급을 맡고 슈팅 가드 황진원에 김주성과 윤호영이 포워드진을 형성했으며 진경석과 안재욱 등이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외국 선수는 올해 현대모비스가 라건아, 섀넌 쇼터, 디제이 존슨을 활용하는 반면 2011-2012시즌에는 외국인 선수가 1명으로...
현대모비스, 양동근·이대성 없이 LG 대파…최단기간 23승 2018-12-26 21:19:32
터뜨린 박경상의 외곽슛과 이종현의 분전, 쇼터의 경기 운영을 앞세워 20-16으로 앞섰다. 2쿼터도 팽팽했다. 1쿼터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 라건아가 홀로 12득점을 책임졌다. 전반을 40-38로 마친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점수 차를 벌렸다. 끈끈한 조직력과 골 밑 장악력이 돋보였다. 라건아는 3쿼터에만 리바운드 8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