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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집권 초 與 승리' 법칙 이번에도 통할까 [여기는 논설실] 2022-03-17 09:01:54
재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박맹우 전 시장과 정갑윤 전 의원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경남지사에는 김경수 전 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무주공산인 곳이다. 민주당에선 대선 경선에 나섰던 김두관 의원의 재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민홍철·김정호 의원이 신발 끈을 매고 ...
지방선거 D-1년…대선에 묻혔지만 벌써 하마평 2021-05-30 17:42:19
현 시장에 맞서 국민의힘에선 정갑윤·박맹우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지사가 대권 도전을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제주에서는 안동우 제주시장이 빈자리를 메울 후보로 꼽힌다. 민주당 후보로는 4선 의원을 지낸 강창일 주일 대사가 유력하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野 주호영 '봉하' 간다…23일 盧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2020-05-20 15:50:10
정진석 당시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2017년에는 박맹우 당시 사무총장만 참석했고, 2018년에는 당시 자유한국당 지도부 모두 참석하지 않은 채 홍준표 전 대표만 조화를 보냈다. 지난해 황교안 통합당 전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주 원내대표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에 이어 노...
미래한국당 오늘 선대위 출범식…"내일은 통합당과 정책연대 협약" 2020-03-31 09:57:56
박맹우 의원, 상임고문으로는 김정훈·한선교·여상규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 또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기선·정운천·장석춘·김성찬·김순례·이종명·김종석·백승주·조훈현·김승희·문진국·송희경·윤종필·김규환 등...
의원 3명 또 수혈…55억 챙긴 미래한국당 2020-03-29 17:28:37
29일 미래한국당 등에 따르면 여상규·박맹우·백승주 통합당 의원 등 3인이 미래한국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 의원 3명이 미래한국당에 합류하면 미래한국당 의석은 17석에서 20석으로 늘어나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통합당은 그동안 교섭단체에 선거보조금이 우선 배분되는 점을...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20석 원내교섭단체 구성 2020-03-29 17:27:28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미래통합당 의원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한국당은 이들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당은 20석을 확보한 원내 교섭단체가 된다. 원내 교섭단체가 되면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30일 55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국당은 여상규...
김두관 vs 나동연, 유영민 vs 하태경…'PK 격돌' 2020-03-17 17:24:55
남을에선 현역인 박맹우 의원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패해 탈락했다. 양산을, 나동연·김두관 빅 매치 통합당은 이날 수도권과 함께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구 2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해운대갑에서 치러진 3자 경선에선 새로운보수당 출신 하태경 의원이...
[부고] 김분식 씨 별세 外 2020-03-08 18:14:31
▶김분식씨 별세, 박맹우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모친상=7일 국화원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52-269-4444 ▶김수웅씨 별세, 도훈 프로축구 울산현대 감독·도한·호준씨 부친상=7일 통영전문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55-645-1233 ▶김찬복씨 별세, 동일 KT 부장·성일 KBS 인사운영부장...
홍준표·김태호 '컷오프'…이언주는 전략공천 2020-03-05 20:39:56
박맹우 의원(울산 남구을)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윤한홍 의원(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은 안홍준 전 외교통일위원장, 조청래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인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석동현 전 부산지검장, 조전혁 전 의원과 경선에서 맞붙는다.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서 컷오프된...
평균 임기 석 달…황교안 대표 비서실장 '잔혹사' 2020-01-21 17:26:21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박맹우 의원도 작년 12월 당 쇄신론에 휩쓸려 자리에서 내려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이방호·권영세·황진하 전 의원 등 과거 한국당 계열 사무총장들이 총선에서 줄줄이 낙선하면서 ‘사무총장 잔혹사’란 말이 나왔지만, 최근 사무총장들은 ‘공천 칼자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