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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솔라 지안, 데뷔 2달 만에 디지털 드라마 ‘가시리잇고’ 주연 발탁 2020-10-19 16:14:58
로맨스 드라마 <가시리잇고> (감독: 임재경, 작가 박선재, 어서진, 프로듀서: 권기덕) 은 루나솔라 지안을 포함한 주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알렸다. 동명 웹툰 원작의 드라마 <가시리잇고>는 우륵, 왕산악과 함께 3대 음악 천재로 알려진,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 (SF9...
김재중, 웹드라마 ‘미스터하트’ OST '불러봐도' 가창 2020-09-18 16:43:50
날펜, 연출 박선재)는 최초의 한국 bl(boys love) 드라마인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후속작으로, 마라톤 유망주와 페이스메이커 간의 설렘 가득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 마라토너 유망주로 아이돌 그룹 ‘더 맨 블랙'의 천승호가, 그에게 늘 힘을 주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은 ‘프로듀스 x 101’의...
‘미스터하트’로 연기도전하는 드림노트 라라 ‘이세진-천승호 케미에 오작교 역할’ 2020-06-25 18:30:21
연출 박선재)’에 캐스팅 돼 연기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미스터하트'는 마라톤 유망주와 페이스 메이커간의 설렘 가득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더 로맨스’ 웹드라마 공동 집필 대장정 마무리 2020-04-12 15:33:00
첫 대본 리딩 현장을 찾았다. 강한나는 박선재 감독에 “‘마음의 소리를 따라가 보자’라는 메시지를 (웹드라마에) 사랑스럽게 담았다”라며 제작 의도를 밝혔고, 정제원은 “’평범한 게 제일 특별한 거다’라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강한나는 처음 대면한...
신예 김시은, '아무도 모른다' 캐스팅…김서형의 가장 소중한 친구 2020-02-21 09:59:00
SBS 웹드라마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극본, 연출 박선재)와 얼마전 많은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김시은은이번 도전으로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3월 2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신예 채종협, '스토브리그' 캐스팅…브라운관 데뷔로 '대세 도약' 2019-10-08 11:22:03
웹드라마 '루머'에서 박선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짧은 경력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피지컬을 바탕으로 '스토브리그'에 합류한 채종협이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배가본드' 후속으로 채종협을 비롯해 남궁민,...
신예 채종협, SBS ‘스토브리그’로 첫 브라운관 데뷔 2019-10-08 10:26:18
웹드라마 ‘루머’에서 박선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짧은 경력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남다른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발산하며 ‘스토브리그’에 합류한 채종협이 브라운관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채종협이 출연하는 SBS ‘스토브리그’는 남궁민,...
신예 채종협, 오피스 스릴러 웹드라마 ‘루머’ 주인공 발탁 2019-07-24 09:22:50
박선재 역을 맡았다. 어느 날, 여자친구 지원의 자살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선재는 자신이 미리 알지 못했던 지원에 관한 소문들과 죽음에 책임을 느끼고, 그녀를 둘러싼 루머의 근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채종협은 여자친구의 의문의 자살에 충격을 받고, 소문의 근원을 파헤치면서 겪는 혼란과 죄책감...
[ 사진 송고 LIST ] 2019-05-11 10:00:01
SK가 이겼다 05/10 21:38 지방 천정인 북한군 제8광수? 발언하는 당사자 박선재씨 05/10 21:38 지방 천정인 무대인사하는 영화 '김군' 제작자 05/10 21:38 지방 천정인 영화 '김군'에 출연한 5월의 목격자들 05/10 21:39 지방 천정인 "북한군 제1광수?…한동네 살던 김군" 05/10 21:39 지방...
"5·18북한군 제1광수? 같은 동네 살던 김군" 2019-05-10 21:53:08
제8광수로 지목한 박선재(62) 씨도 영화 출연자 자격으로 무대에 섰다. 박 씨는 "저는 항쟁 기간 계엄군에게 생포되는 순간까지 시민군의 총을 회수하거나 나눠주는 등 무기를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젊은 학생들이 죽어 나가는 소식을 전해 듣고 어른들은 굉장히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