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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극적 동점골' 클린스만호, 사우디 꺾고 아시안컵 8강 [종합] 2024-01-31 06:31:39
이재성과 정승현을 빼고 조규성과 박용우를 투입했다. 10분의 추가 시간을 얻은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 2분 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조규성의 헤더로 연결됐으나 아쉽게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3분에는 황인범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황희찬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오정세 "프레인 재계약, 의리 아닌 좋은 회사라" [전문] 2024-01-30 11:20:20
오정세 외에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준 조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오정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오정세입니다. 재계약을 했다고 하면 대게 의리를 지켰다고 보도하는데 저는 의리로 재계약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 도움을 더 ...
자책골 주고받은 한국, 요르단과 2-2 진땀 무승부 2024-01-21 07:57:53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전반 37분 박용우(알아인)의 자책골, 전반 추가시간 요르단 야잔 알나이마트의 골에 역전당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황인범(즈베즈다)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발을 맞고 골대로 향하면서 가까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골은 알아랍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요르단과 한국 모두 1승 1무로...
자책골 주고받았다…한국, 요르단전 2-2 진땀 무승부 2024-01-20 22:57:39
처리하는 과정에서 박용우가 헤더로 자책골을 기록했다. 기세를 이은 요르단은 전반 51분 역전골까지 기록했다. 야잔 알나이마트가 박스 앞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1-2로 요르단에 끌려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를 교체했다. 박용우, 이기제를 빼고 홍현석(헨트), 김태환(전북현대)을 투입했다....
'이강인 멀티골' 韓 대표팀, 아시안컵 첫경기 바레인 3대1로 승리 2024-01-15 22:39:00
조규성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원에 포진,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맡았다. 이기제(수원), 김민재, 정승현(울산), 설영우(울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김승규(알샤바브)가 골문을 지켰다. 한국은 전반 30분도 지나지 않아 박용우, 김민재, 이기제가 잇달아 경고...
"장하다 황인범" 아시안컵 첫 골…바레인에 1 대 0 앞서 2024-01-15 21:38:57
공격 조합을 맞추고 이재성-황인범-박용우-이강인이 중원에 섰다. 이어 이기제-김민재-정승현-설영우가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골키퍼 김승규가 지켰다. 바레인은 4-5-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압둘라 알 하샤시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코마일 알 아스와드-모하메드 마룬-모하메드 알 하르단-모세스 아테데-알리 마단이 중원에...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중국전 출전에 "국가대표 품위 지켰나" 논란 2023-11-22 16:48:23
축구 외적 문제에 휘말린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지난 6월에는 중국 랴오닝성 공안에 붙잡혀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고 있는 손준호를 대표팀에 발탁해 지지를 표한 바 있다. 동시에 박용우(알아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도, 그를 대표팀에 부른 클린스만 감독은...
"불법촬영 피의자, 국가대표 해도 되나"…황의조 출전 갑론을박 2023-11-22 07:39:13
감독은 앞서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정승현, 박용우도 꾸준히 대표팀 주전으로 기용하고 있다. 한편 성폭력처벌법 제14조에 따르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관련 처벌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할 경우 적용된다. 특히 'n번방 사건' 이후 지난...
손흥민, 중국전서 전반만 2골 기록 2023-11-21 22:37:08
2선 사이를 자유롭게 오갔다. 박용우(알아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 김태환(이상 울산)이 구성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만에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손흥민의 A매치 40호 골이다. 앞서 중국 수비수 주천제가 페널티지역에서 황희찬의...
클린스만호, 중국전 '손·이·황' 호화 공격진 가동 2023-11-21 20:51:19
선발 출전한 바 있다. 싱가포르전과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선다. 조규성의 뒤를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등이 받친다. 박용우(알아인)와 황인범(즈베즈다)이 중원을 책임진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이기제(수원), 김민재(뮌헨), 정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