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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KAI, 감사 전문성 제고 '맞손' 2023-11-09 08:26:54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 황임동 KAI 윤리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 채널 확대, 자체 감사 사례 분석 및 감사 관리지표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연천 울산대 총장, 울산시로 전입 완료 2023-07-10 11:18:49
남구 삼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열)를 찾아 전입신고를 완료해 주민등록법상 울산시민이 됐다. 오 총장은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울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전입을 통해 40년 동안 유지해왔던 서울 여의도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으로 변경했다. 오 총장은 울산대 교수들에게도 울산...
아주르852,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난소·자궁암 건강강좌 강의 진행 2023-06-28 11:00:12
최신 치료약제’, 박정열 교수가 ‘자궁내막염의 최신 치료약제’, 김주현 교수가 ‘자궁경부암의 최신 치료약제’, 김대연 센터소장이 ‘난소·자궁암 최신 수술 방법’에 대해 순서대로 강의한다. 첫 세션 강의가 모두 완료되면 시청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세션의 제목은 ‘난소·자궁암 환자의...
라면+김밥 1만원…살벌한 외식 물가 2023-06-06 16:48:51
팔아도 남는 게 없다. 최근 가게를 정리하려고 내놨다"고 했다. 을지로의 한 가게에서 파는 옛날통닭 한 마리는 재작년 말 4천원에서 1년 반 만에 8천원이 됐다. 13년째 통닭집을 운영해온 박정열(60)씨는 "코로나 전까지 2만5천원 하던 식용유 18L짜리가 지금은 6만∼7만원이다. 4∼5호 닭은 1천500원에서 3천원으로...
[인사] 국세청, 여성가족부, 환경부 등 2023-01-19 17:20:40
조사1국장 박정열▷국세청(세종연구소) 윤성호▷국세청(카이스트) 이은규◎승진▷성동세무서장 이준희 ▷ 제주세무서장 이성글◎전보▷국세청 인사기획과장 이태훈▷국세청 감찰담당관 김준우▷국세청 조사분석과장 이법진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곽도연◎승진▷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인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2023-01-10 13:45:32
박정선 ▲엄궁동지점 박정열 ▲대치북지점 박정윤 ▲안동지점 지점 박정윤 ▲송도센트럴파크지점 박종갑 ▲방이역지점 박진규 ▲서전주지점 박진호 ▲반포남지점 박태영 ▲고현종합금융센터 박태은 ▲양평지점 박해영 ▲고척동지점 박현선 ▲서소문지점 박혜경 ▲평택대지점 박희경 ▲반포서래지점 방병길 ▲부산역지점...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2023-01-10 11:06:25
박정선 ▲엄궁동지점 박정열 ▲대치북지점 박정윤 ▲안동지점 지점 박정윤 ▲송도센트럴파크지점 박종갑 ▲방이역지점 박진규 ▲서전주지점 박진호 ▲반포남지점 박태영 ▲고현종합금융센터 박태은 ▲양평지점 박해영 ▲고척동지점 박현선 ▲서소문지점 박혜경 ▲평택대지점 박희경 ▲반포서래지점 방병길 ▲부산역지점...
[인사] KB금융지주 ; 국민은행 ; KB캐피탈 등 2022-12-27 18:16:04
박정열▷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한경선▷분당세무서장 김정주▷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강상식▷국세청 윤성호▷〃 이은규▷〃 지성▷〃 한창목 ◈기상청◎승진▷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연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승진▷경영기획본부 서용원▷전략산업본부 한승엽▷산업기술정책단 조용범▷디지털혁신단...
자궁근종 환자 점점 늘어…30세 이후엔 매년 검사를 2022-12-14 17:30:37
꾸준히 추적 관찰하는 게 원칙이다. 박정열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대부분은 자궁근종을 진단받으면 종양 크기가 몇 ㎝인지만 관심을 둔다”며 “하지만 종양 크기뿐 아니라 개수와 위치 등을 종합 판단해 치료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의 연령과 폐경 여부, 증상 정도, 임신을 원하는지, 자궁보존을...
중진공, 한국감사인대회 청렴윤리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2022-12-09 08:32:27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정열 중진공 상임감사는 "윤리경영은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윤리경영시스템과 반부패·청렴 제도를 지속 개선·보완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윤리 선도 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