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R 잔여경기 종료, 장수연 '선두' - 홍현지 1타차 2위 2024-10-19 11:50:17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시즌 3승으로 다승왕에 도전중인 박현경, 박지영, 이예원, 배소현과 상금랭킹 1위 윤이나도 컷 통과에 성공하며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3라운드 경기는 전홀 샷건 방식으로 시작한다. ◈ 2라운드 종료 선두 (11언더파) : 장수연 2위 (10언더파) : 홍현지 공동 3위 (9언더파) : 한진선, 이주미 공동 5...
[포토] 신보민-박지영-유현조, '기분 좋은 출발'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2024-10-18 17:49:4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신보민, 박지영, 유현조가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올해 다녀본 대회 중에 최고…힐링하고 간다" 2024-10-17 18:30:04
말했다. 다승 공동 선두인 이예원(21)과 박지영(28)을 비롯해 상금랭킹 4위 황유민(21)이 포진한 조에도 많은 갤러리가 몰렸다. 선수의 얼굴이 담긴 응원 현수막을 든 갤러리도 쉽게 보였다. 자신이 응원하지 않는 선수들이 샷을 할 때도 갤러리들은 ‘쉿’이란 단어가 적힌 팻말을 들어 올리는 등 수준 높은 매너를...
[포토] 박지영-이예원-황유민, '환한 미소로 출발' 2024-10-17 16:07:16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 이예원, 황유민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 '페어웨이 중앙을 향해 가자' 2024-10-17 15:58:0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 '다승왕을 향해' 2024-10-17 15:57:0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이천에 뜬 김시우·오지현 "지한솔 박지영 응원하러 왔어요" [상상인 한경 와우넷오픈 2024] 2024-10-17 14:14:50
웃었다. 동갑내기인 오지현과 지한솔, 박지영은 KLPGA투어 데뷔 동기로, 소문난 단짝 친구들이다.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오지현은 친구들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머리띠를 쓰고 코스를 함께 돌며 응원을 보냈다. 전반 경기를 마친 친구들을 위해 김밥과 선물을 준비해온 오지현을 지한솔과 박지영은 환한 미소로 맞았다....
"루키 때 꿈꿨던 다승왕 이룰 것" 2024-10-16 19:30:33
8번의 톱5를 만들어냈다. 직전 대회에서는 박지영 박현경 윤이나에 이어 네 번째로 시즌 상금 10억원 고지를 밟았다. 황유민은 “티샷부터 아이언, 퍼팅까지 골고루 좋아져 꾸준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무조건 치고 보는 경기 스타일에서 조금 더 공략법을 고민하려고 노력한 것도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자평했...
"시즌 2승 따내 상금왕 굳히겠다" 2024-10-16 18:29:17
박현경(24) 박지영(28) 이예원(21) 배소현(31)이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코스를 돌아본 윤이나는 정확한 샷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회장인 사우스스프링스CC(파72)는 전장이 짧은 대신 페어웨이의 언듈레이션이 많다. 108개 벙커가 코스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도 요구된다. 과거...
올해 KLPGA 역대급 경쟁…한경 와우넷 오픈서 최강자 가린다 2024-10-16 18:26:27
공격적으로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1시에 출격하는 박지영(28) 황유민(22) 이예원(21) 조도 1라운드의 주요 볼거리다. 올 시즌 3승을 올린 박지영과 이예원은 4승 고지 선착을 위해 1라운드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직전 대회에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네 번째 ‘10억원 클럽’ 멤버가 된 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