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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2-1 두산 2019-07-12 22:02:32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2-1 두산 ▲ 사직전적(12일) 두산 000 000 010 - 1 롯데 000 000 11X - 2 △ 승리투수 = 고효준(2승 6패) △ 세이브투수 = 박진형(2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박치국(2승 2패 3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3 15:00:05
4연승 190703-0379 체육-009110:56 타구 맞은 두산 박치국, 검진 결과 단순 타박 190703-0414 체육-009411:09 권경원, 4년 6개월 만에 전북 유니폼…6개월 임대 이적 190703-0489 체육-009711:45 또다시 고개 숙인 메시…아르헨, 코파 4강서 브라질에 0-2 패배 190703-0537 체육-010112:23 트럼프, 박세리에게 "왜 미국...
타구 맞은 두산 박치국, 검진 결과 단순 타박 2019-07-03 10:56:14
돌아 3루로 달리던 김하성이 횡사해 이닝이 끝났다. 박치국은 이닝 교대 때 정밀 검진을 위해 인근 고대 구로병원으로 이동해 엑스레이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했고 단순 타박 진단을 받았다. 부상이 크지 않은 덕에 박치국은 정상적으로 다음 등판을 준비한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9-07-03 10:00:02
사진부 환경장관, 지방상수도 노후관로 현장 점검 07/02 20:54 서울 서명곤 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박치국 07/02 20:54 서울 서명곤 엎혀 나가는 박치국 07/02 21:00 서울 서명곤 '휴~ 잡았다' 07/02 21:03 지방 홍기원 아웃되는 황재균 07/02 21:20 서울 서명곤 '이겼다' 07/02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3 08:00:06
한국, 8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서 네덜란드와 첫판 격돌 190702-1012 체육-015920:54 두산 박치국, 타구에 발등 맞아 병원으로 후송 190702-1016 체육-004321:02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10-1 롯데 190702-1017 체육-016421:04 상주 상무, 창원시청 꺾고 5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 190702-1018 체육-016621:07...
두산 박치국, 타구에 발등 맞아 병원으로 후송 2019-07-02 20:54:00
방문경기에서 3-6으로 뒤진 6회 말 2사 1루 때 이정후의 강습 타구를 피하지 못했다. 타구는 박치국의 왼쪽 발등을 강하게 때렸다. 이 사이 2루를 돌아 3루로 달리던 김하성이 횡사해 이닝이 끝났다. 박치국은 이닝 교대 때 정밀 검진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날 박치국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태형 감독 "배영수에게 미안해"…배영수는 "박정준에게 미안" 2019-06-22 16:17:19
뒤에 등판한 박정준은 볼넷 4개를 허용했다. 박치국까지 볼넷 한 개를 헌납해 두산은 8회에만 볼넷 7개를 내주며 10실점 했다. 두산은 1-14로 패했다. 이후 전화 등으로 사과가 오갔다. 김태형 감독은 배영수에게 직접 사과 전화를 했고, 22일 2군으로 내려보낸 박정준에겐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것이다. 2군에서 잘...
두산, 8회에 7볼넷 허용…한 이닝 최다 불명예 기록 2019-06-21 22:51:22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그러나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치국마저 첫 타자 고종욱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박정준과 박치국은 총 다섯 타자에게 연속해서 볼넷을 던졌다. 이는 KBO리그 역대 최다 연속 볼넷 타이기록이다. 최근에는 2014년 9월 5일 한화 이글스가 대구 시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다섯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줬다....
소사 무실점, 최정·로맥은 홈런포…SK, 두산 꺾고 선두 수성 2019-06-21 21:57:09
SK는 4-1로 앞선 8회 말 무사 만루에서 고종욱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쳐 승기를 굳혔다. SK는 8회에만 7사사구, 6안타를 묶어 10점을 뽑았다. 이날 두산 투수진은 8회 2사 만루에서 박정준과 박치국이 4타자 연속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는 등 사사구 11개를 남발하며 무너졌다. SK는 올 시즌 팀 2번째 선발 전원...
무사사구로 3이닝 무실점…김승회 "제가 정말 간절하니까요" 2019-06-16 21:26:19
좋다. 함덕주, 박치국 등 기존 필승조 투수들이 부침을 겪는 동안에도 김승회는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김승회는 "간절함만큼은 누구 못지않다. 야구를 더 오래 하고 싶은 간절함 덕에 잘 버티고 있다"며 "감독님과 코치님이 투구 수를 조절하고, 트레이너가 몸 관리를 도와준 덕에 좋은 몸 상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