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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경,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티샷' 2024-10-25 21:25:5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신중하게 그린 살핀다' 2024-10-25 21:25:17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첫 홀부터 신중하게' 2024-10-25 21:24:39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볼에 바람넣고 귀엽게~' 2024-10-25 21:23:4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2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 용인시 88CC서코스(파72·669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아버지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지한솔, 시즌 첫 승 사냥…1타차 단독 선두 2024-10-25 18:13:47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상상인·한경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박보겸이 황유민, 이예원 등과 함께 공동 5위(5언더파)다. 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공동 12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공동 31위(이븐파)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서재원 기자...
박보겸, 2주 연속 우승 발판...“성숙하게 준비하고 싶었다” 2024-10-24 17:49:01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박현경(24)뿐이다. 박보겸은 “대회에 나오는 모든 선수의 목표는 우승”이라며 “한 번의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플레이를 하고 싶고,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선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게임을 했다...
위메이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4' 성료 2024-10-22 14:57:19
16일과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위믹스 챔피언십 2024'를 개최한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종료 후 진행되는 왕중왕전 대회로, 윤이나·박현경·박지영·이예원 등 올 한 해를 빛낸 최정예 선수 24명이 출전한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윤이나·박현경,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 확정 2024-10-21 17:07:51
윤이나 박현경 황유민 등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이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우선권을 확보했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정규 시즌이 끝난 뒤 오는 11월 16일과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이틀 동안 열린다. 사실상의 왕중왕전인 이벤트 대회인 셈이다. 출전 선수 24명은...
온가족 총출동해 열띤 응원전…이천의 가을 수놓은 '1만 갤러리' 2024-10-20 18:46:35
회원들이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을 보낼 때마다 박현경과 이다연은 모자를 만지며 가벼운 목례로 답했다. 영유아부터 노부부까지 한자리에서울 강남에서 온 조병주(63)·한영란(63) 씨 부부는 생후 18개월 된 손주와 함께 손잡고 나들이 나왔다. 이들은 “멀지 않은 곳에서 대회가 열려 산책 겸 놀러 왔다”고 말했다. 경기...
'역전본능' 박보겸, 4타차 뒤집은 버디쇼…'2대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4-10-20 18:36:25
2위 박현경(487점)의 19점 차가 그대로 유지됐다. 나란히 3승씩을 기록 중인 박현경과 박지영(28), 이예원(21), 배소현(31)의 다승왕 경쟁도 남은 3개 대회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유일하게 확정된 개인 타이틀은 신인왕이다. 유현조(19)가 공동 32위(3언더파)에 올라 신인왕 포인트 78점을 더해 2058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