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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행 가로막힌 '오벤저스'… "괜찮아! 아직 동메달이 있잖아" 2018-03-16 20:38:20
한국의 선공이었다. 하지만 방민자, 이동하의 샷이 연거푸 호그라인을 넘지 못하면서 세 개의 스톤을 소비하고 말았다. 서순석의 스톤마저 계획대로 하우스에 들어가지 못했고, 노르웨이는 두 개의 스톤을 하우스에 집어넣으며 한국을 압박했다. 서순석의 마지막 스톤마저 실패해 노르웨이의 승리로 끝났다. 같은 시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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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6 17:00:00
큰절하는 박항승 03/16 15:56 서울 이재희 '나를 데려가세요' 03/16 15:56 서울 김주형 방민자의 첫 '투구' 03/16 15:56 서울 김주형 방민자, 신중한 '투구' 03/16 15:57 서울 이재희 '나를 데려가주세요' 03/16 15:57 서울 이재희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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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6 10:00:01
취임 03/15 17:15 서울 김재선 5·18묘역 참배하는 교육감들 03/15 17:16 서울 손형주 방민자, 엄지 척! 03/15 17:16 서울 손형주 방민자 '감사합니다' 03/15 17:17 서울 손형주 스코어가 말해주는 명승부 03/15 17:17 서울 손형주 7대6 중국에 짜릿한 승부 03/15 17:17 서울 손형주 짜릿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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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성·출신지·나이 제각각 오벤저스, 금메달 향해 아리아리! 2018-03-15 18:37:49
유일한 여성인 방민자(56)을 떠올리며 껄껄 웃었다. 지난달 막을 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있었다면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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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중국 연파한 '오벤저스' 4강행… "금메달 신화, 가즈아~!" 2018-03-15 18:21:04
거머쥐었다.‘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구성돼 있다. 이들이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1엔드에 차재관이 던진 스톤이 상대 스톤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 테이크아웃(하우스 안에 있는 상대 스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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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5 17:00:01
김주형 방민자, 신중한 '투구' 03/15 15:41 지방 형민우 순천서 내달 6일 정원산업디자인전 03/15 15:42 서울 유형재 강릉시, 서성곤 의상자 증서 전달식 03/15 15:42 서울 김주형 '스톤' 들어왔어 03/15 15:44 서울 김주형 '전략' 03/15 15:45 서울 김주형 스톤의 거리는?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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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오벤저스' 휠체어 컬링, 중국까지 꺾고 예선 1위로 4강행 2018-03-15 16:57:05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있었다면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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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15 15:00:01
9등신 미남 지현우 03/15 12:17 서울 유형재 기뻐하는 서순석과 차재관 03/15 12:17 서울 유형재 기뻐하는 방민자 03/15 12:20 서울 최재구 '공격' 03/15 12:21 서울 신준희 '우승컵은 우리 것' 03/15 12:23 서울 최재구 내가 간다 03/15 12:26 서울 최재구 조병석, 내가 막는다 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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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4강 이뤄낸 백종철 감독 "선수들의 간절함이 컸다" 2018-03-15 13:29:44
'오벤저스'로 불리는 휠체어컬링 대표팀 서순석(47), 방민자(56), 차재관(46), 정승원(60), 이동하(45)는 한 명의 예외 없이 백 감독보다 나이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비장애인 대표팀 선수 출신 백종철 감독을 '승리를 부르는 마법사'로 부르며 전적으로 따른다. 백 감독이 이끄는 '오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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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오벤저스' 휠체어 컬링, 영국 꺾고 4강행 확정 2018-03-15 12:00:24
여자 컬링대표팀 '팀 킴'이 있었다면 패럴림픽 대표팀은 5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五姓)에 어벤저스를 합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오벤저스'는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이동하(45)로 이뤄져 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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