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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발레로 텍사스 오픈 2017-04-24 07:28:20
65 74 69) 5. 애런 배들리(호주) -8 280(69 70 73 68) 6. 강성훈(한국) -7 281(69 70 74 68) 캐머런 스미스(호주) (72 65 73 71) 브라이언 게이(미국) (68 72 71 70) 라이언 파머(미국) (74 68 68 71) 10.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6 282(73 70 69 70) 버드 컬리(미국) (70 66 74 72) 브랜던...
PGA 투어 쇼트게임 일인자는 미컬슨…선수들 설문조사 2017-03-22 08:40:39
배들리(호주)가 나란히 8%씩으로 집계됐다. 스피스는 최고의 퍼트 실력을 갖춘 선수로 뽑혔다. 응답자의 37%가 퍼트 실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로 스피스를 꼽았고 12%는 배들리라고 응답했다. 제이슨 데이(호주)가 10%, 자기 자신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10%였다. 선수들이 소변 검사에 걸리지 않는 경기력 향상 약물을...
아깝다! PGA 첫승…김시우, 4차례 연장 끝에 '분루' 2016-07-18 17:29:07
김시우는 애런 배들리(호주)와 연장전에 들어갔다. 김시우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0위로 이날 경기에 나서 우승권과는 거리가 먼 듯했다. 하지만 퍼팅이 불을 뿜으면서 선두를 순식간에 따라잡았다.승부는 네 번째 연장홀에 가서야 가려졌다. 배들리가 중거리 퍼트를 버디로 연결시키며 김시우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렸다....
자살 '벼랑'갔던 보디치…골프인생 역전샷 2014-03-31 20:39:50
존 센든, 애런 배들리 등 호주 선수들의 축하를 받은 보디치는 “달 위에 있는 기분이다. 내가 꿈꿔 왔던 일이 일어났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마지막 날 최악의 스코어로 우승 보디치는 이날 4오버파로 부진했으나 경쟁자 역시 줄줄이 오버파를 기록하는 바람에 우승컵을 안을 수 있었다. 강풍 속에서 치러진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