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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 '명품 쉼터'된 쓰레기 소각장 2017-12-18 20:31:49
5월 배미동 일대 1만608㎡에 635억원을 들여 조성한 쓰레기 소각장인 아산생활자원처리장이다. 조성 당시 혐오시설의 상징이던 배미동이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됐다.김영만 아산시 친환경에너지단지조성팀 주무관은 “소각장 주변에 체험학습이 가능한 환경과학공원을 조성해 한해 3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연합이매진] 친환경 명소로 거듭난 소각장 2017-11-10 08:01:03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충남 아산 배미동의 아산환경과학공원에 있는 생활자원처리장(쓰레기소각장)은 아산과 인근 홍성, 당진에서 배출하는 하루 최대 200t의 쓰레기를 소각 처리하는 시설이다. 주변으로는 물환경센터(하수처리장), 재활용선별장도 있다. 시설들만 보면 그다지 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지...
소각장 폐열로 전기 생산…남은 증기는 세탁공장 2017-06-25 10:54:01
아산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시는 배미동에 있는 생활자원처리장(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폐열로 전기를 생산해 한전에 판매함으로써 연간 6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수익금은 소각장 인근 205가구 615명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먼저 쓰레기 소각시설에 500㎾급 증기터빈...
아산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한다…영인산 습지에 유충 방사 2017-04-11 12:05:59
했다고 11일 밝혔다. 반딧불이 유충은 배미동 생태곤충원에서 증식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환경사회공헌사업 기부금으로 3천만원을 출연한다. 아산YMCA와 설관리공단은 현장 생태환경 모니터링과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용 아산YMCA 사무총장은 "반딧불이란 곤충 특성상 서식지 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