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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린, LG트윈스 배재준과 '럽스타그램' 공개 "사랑해" 2019-07-22 15:33:21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재준은 백허그로 김세린을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린 역시 그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세린의 sns는 현재 비공개 상태다.김세린은 1993년생으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주목 받았다. 당시...
김재환, 연장 10회 끝내기 홈런…두산, 7일 만에 선두탈환 2019-05-29 22:44:30
붙박이 선수로 자리를 잡았고, 부진한 5선발 배재준을 대신해 선발 자리까지 꿰찼다. 세 번째 등판에서는 첫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 NC 다이노스는 창원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8-6으로 꺾었다. NC는 1회 말 1사 2루에서 터진 양의지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얻었다. 박석민은 4-2로 앞선...
LG '히트상품 예약' 이우찬 "최일언 코치님 덕분" 2019-05-29 22:19:33
추격조에서 필승조로 이동했고, 5선발 배재준이 부진한 틈을 타 선발 자리까지 꿰찼다. 이우찬의 질주는 계속됐다. 그는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였던 지난 1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23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도 4⅔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번까지 선발...
이우찬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LG, 키움에 역전승 2019-05-29 21:29:53
1군 붙박이 선수로 자리를 잡았고, 부진한 5선발 배재준을 대신해 선발 자리까지 꿰찼다. 그는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까지 달성했다. 전날까지 팀 타율 9위(0.255)에 처져 있던 LG는 모처럼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더욱...
[ 사진 송고 LIST ] 2019-05-15 10:00:02
LG 배재준 05/14 20:21 서울 박동주 회의 재개 기다리는 서울 버스 노사 05/14 20:22 서울 박동주 무슨 대화중? 05/14 20:34 서울 최재구 밀어내기로 동점 주는 맥과이어 05/14 20:44 서울 박동주 사용자 측 입장은? 05/14 20:44 서울 박동주 노조 측 입장은? 05/14 20:54 지방 김재홍 완봉승 롯데 톰슨...
[ 사진 송고 LIST ] 2019-05-08 10:00:02
05/07 19:30 지방 윤태현 안상현 '기분 좋은 안타' 05/07 19:31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배재준 05/07 19:31 지방 윤태현 고종욱 '감각적인 2루타' 05/07 19:31 서울 김도훈 배재준 '오늘도 승리를 위해' 05/07 19:32 지방 윤태현 2점 홈런포 날리는 최정 05/07 19:32 지방 윤태현...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2019-05-06 11:54:39
│ k t │ 알칸타라 │ ├───┼─────┼──────┤ │ 대구 │ N C │ 버틀러 │ │ │ 삼 성 │ 백정현 │ ├───┼─────┼──────┤ │ 고척 │ L G │ 배재준 │ │ │ 키 움 │ 최원태 │ └───┴─────┴──────┘ (서울=연합뉴스)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5-02 10:00:02
선발 배재준 투구 05/01 18:54 서울 김주성 kt 선발 알칸타라 투구 05/01 18:55 지방 류수현 몰래 버린 폐기물 05/01 19:03 서울 김주성 '둘 다 아웃!' 05/01 19:05 서울 강민지 '변호사사칭 해외도피 사기단 국내송환' 05/01 19:06 서울 김주성 '1회초 연달아 볼넷' 05/01 19:0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2 08:00:05
3-2 kt 190501-0777 체육-004921:04 배재준, 시즌 첫 승…LG, 7연승 신바람 190501-0778 체육-005021:20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2-0 키움 190501-0779 체육-005121:24 고종욱 '친정팀에 일격'…SK, 키움에 2-0 승리 190501-0780 체육-005221:29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광주 1-0 부천 190501-0781 체육-005321:30...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2019-05-01 22:33:33
"불운 끝"…한화 김범수·삼성 윤성환·LG 배재준, 첫승 합창 선발 기회 요청한 김범수, 두산전에서 개인 첫 선발승 현역 최고령 선발 윤성환과 LG 배재준도 시즌 첫 승 SK 박종훈은 7이닝 무실점하고도 첫 승 달성 실패 NC, 롯데 역전승 거두며 상대전적 4승 1패 우위 (서울·인천=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기자 =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