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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4승+양의지 연타석포' NC, LG 꺾고 공동 3위 2019-06-02 19:32:57
연타석 홈런을 작성했다. NC는 5회초 2사 1루에서 1루 주자 박민우의 2루 도루 때 포수 이성우의 송구가 뒤로 빠지면서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박석민은 좌전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박진우가 내려간 뒤 8회말 배재환, 9회말 원종현을 투입해 LG의 추격을 따돌렸다. changyong@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NC 배재환 역투 05/29 21:25 서울 이지은 강민호 '동점 환호' 05/29 21:30 지방 김용태 넘어지는 믹스 05/29 21:30 지방 김용태 '비켜' 05/29 21:30 지방 김용태 세징야 돌파 05/29 21:30 지방 김용태 헤딩하는 주니오 05/29 21:30 지방 김용태 헤딩 싸움 05/29 21:30 지방 김용태...
구창모와 백업 야수들의 활약…NC, 키움에 위닝시리즈 2019-05-23 21:24:48
적시타로 3-2로 점수를 뒤집었다. 김성욱은 다음 타자 김찬형의 우익수 오른쪽 3루타에 득점했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더 달아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러나 구창모가 7회 말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배재환과 원종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NC의 승리를 지켰다. abbie@yna.co.kr (끝)...
'아빠 미소' 손민한 코치…"저 안 무서운 사람이에요" 2019-05-23 10:46:07
장현식, 구창모, 배재환 등 현재 NC의 주요 투수들은 손 코치가 NC의 최고참 투수일 때 까마득한 후배였던 선수들이다. 이들에게 애정이 어린 눈빛을 보여주는 이유를 묻자 손 코치는 "안타 맞으면 불안해하니까, 다음 등판을 위해 괜찮다는 의미를 전달하려는 것"이라며 "일부러 웃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수들이...
'김태진 3점포' NC, LG 연이틀 제압…단독 3위 유지(종합) 2019-05-18 20:36:01
NC 불펜은 강윤구(1이닝), 장현식(1이닝), 배재환(1이닝)이 무실점 릴레이로 LG의 추격을 막았다. 교체 출전해 3점포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김태진은 "점수를 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타구를 외야로 보내려고 했는데 운 좋게 홈런이 됐다"며 "무조건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관중 환호에 홈런인 것을 알았다"고...
'김태진 3점포' NC, LG 연이틀 제압…단독 3위 유지 2019-05-18 20:16:36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NC는 무사 1, 3루로 기세를 이어나가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에 1점 추가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양의지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LG를 9-3으로 따돌렸다. NC 불펜은 강윤구(1이닝), 장현식(1이닝), 배재환(1이닝)이 무실점 릴레이로 LG의 추격을 막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9-05-17 10:00:01
배재환 역투 05/16 21:38 지방 김동민 원종현 역투 05/16 21:46 지방 김동민 NC 승리 05/16 21:47 지방 김동민 NC, SK에 5-2 승리 05/16 21:50 지방 김동민 1위 SK 잡은 NC 05/17 05:19 서울 강영두 인터뷰하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05/17 08:02 지방 김동규 '연평도 등대' 45년 만에 오늘 불...
SK 나주환, 헤드 샷 맞고 병원 이송 2019-05-16 21:18:31
후 타석에 나섰다가 NC 투수 배재환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나주환은 충격으로 일어서지 못했고 대기 중이던 구급차가 그라운드로 들어와 목 보호대를 채우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속구를 머리에 던진 배재환은 규정에 따라 퇴장됐다. shoele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9 15:00:06
190509-0162 체육-001308:33 정성곤·배재환이 누구야…프로야구 타이틀 달구는 새 얼굴 190509-0165 체육-001408:38 토트넘 에릭센 "해트트릭한 모라, 동상 세워줘야" 190509-0177 체육-001508:55 셔틀콕 미래 밝힌 '고2' 안세영 "올림픽 티켓 딸게요" 190509-0206 체육-001609:19 '82년생' 박정배 "젊은...
정성곤·배재환이 누구야…프로야구 타이틀 달구는 새 얼굴 2019-05-09 08:33:46
불펜의 중심 김상수·한현희와 배재환(NC 다이노스), 정성곤(kt wiz)이 홀드 7개씩을 수확했다. 배재환은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지명을 받고 데뷔한 6년 차 우완 투수다. 지난해 31경기에 등판해 가장 많은 36이닝을 던졌고 3승 3패 1세이브, 2홀드를 올리며 자신감을 키웠다. 이어 올해엔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