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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과 3455억원 규모 공급계약 [주목 e공시] 2022-04-08 10:40:59
LIG넥스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구성품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454억55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8.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LIG넥스원 수주공시 -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구성품 개발 3,454.6억원 (매출액대비 18.96 %) 2022-04-08 07:45:25
개요 -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구성품 개발 3,454.6억원 (매출액대비 18.96 %) LIG넥스원(079550)은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구성품 개발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고, 계약금액은 3,454.6억원 규모로 최근 LIG넥스원 매출액 1.82조 대비 약 18.96 %...
뉴욕증시, 하루만에 반등..공구우먼 상장-와우넷 오늘장전략 2022-03-23 08:40:25
시기로 추가양산 예정, TMMR 2차양산, 장사정포 요격체계, 4Q21 백두체계 전자전 부문 이연 계약 반영될 것 - 국내 대형 방산업체 중 유일한 순수 방산 비즈니스. 우크라이나 사태를 거치며 현궁, 천궁 등의 무기체계 부각. 향후 최소 5년 이상은 실적 증가 지속될 것 - 대한항공: 1분기에도 화물 운임 상승의 수혜 기대...
KAI, 백두정찰기 개발 사업 계약…"8천억원 규모" 2021-12-17 14:17:41
`백두체계 능력보강 2차사업`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르면 오는 2026년 말까지 노후화된 기존 백두정찰기를 대체할 신형 백두정찰기 4대를 국내기술로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8,000억 원대 초반이다. KAI는 체계개발 업체로 프랑스 닷소(Dassault)사의 비즈니스 젯 팰콘 2000LXS을...
KAI, 8천억원 규모 '백두체계 정찰기 2차 개발사업' 계약 2021-12-17 10:20:42
'백두체계 정찰기 2차 개발사업' 계약 2026년까지 신형 백두정찰기 4대 개발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백두체계 능력 보강 2차 체계 개발 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0년대 도입한 공군의 백두정찰기를 대체할 신형 정찰기를 국내...
한국항공우주 수주공시 -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8,059.7억원 (매출액대비 28.5 %) 2021-12-17 09:35:30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8,059.7억원 (매출액대비 28.5 %) 한국항공우주(047810)는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이고, 계약금액은 8,059.7억원 규모로 최근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2.83조 대비 약 28.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KAI, 8천775억 규모 공군 신형 정찰기 개발 사업 수주 2021-11-01 14:09:17
'백두체계 능력 보강 2차 체계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90년대 도입한 공군의 백두정찰기를 대체할 신형 정찰기의 운영 및 임무 체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5년여간 총 4대를 개조·개량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8천775억원이다. KAI는 이번 사업에서 프랑스...
"5년간 8,775억원 잭팟"…차기 정찰기 따낸 KAI 2021-11-01 13:55:06
사업은 1990년대 도입한 공군의 백두정찰기를 대체할 신형 정찰기의 운영과 임무체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5년여 기간 동안 모두 넉 대를 개조·개량하게 되며 규모는 8,775억 원이다. KAI는 체계개발 업체로 프랑스 닷소(Dassault)사의 비즈니스 젯 팰콘 2000LXS을 기반으로 정보수집 장비, 송수신 시스템 등...
미래 대구의 강소기업 '2021년 신규 스타기업' 28개사 지정서 받아 2021-09-27 17:53:37
스타기업 중심 ‘대구형 성장사다리 기업육성체계’(Pre스타→스타→지역스타기업→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를 완비해, 현재까지 188개 사의 기업이 스케일-업을 달성했다. 5+1 미래 신산업 기업 육성을 통해 SW고성장클럽 비수도권 최다 선정, 디자인혁신유망기업 5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 선정 등 정부 공모사업에도...
"ESG·美中분쟁·디지털 대응…中企 '3대 데스밸리'통과해야" 2021-09-13 17:27:10
‘2021 백두포럼’에서 “환경규제가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고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탄소중립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규제의 흐름은 신무역장벽으로 작용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상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