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학수사' 했다더니…영월 피살사건 '무죄'로 뒤집힌 전말 2025-10-08 06:00:01
결론이 나왔다. 재판부는 “살인죄와 같이 법정형이 무거운 범죄는 직접 증거가 없는 경우 합리적인 의심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의 간접 증거에 따른 증명이 있어야 하고, 하나하나의 간접 사실은 상호 모순, 저촉되지 않음과 동시에 논리와 경험칙, 과학 법칙에 의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족적 동일성 여부 등...
'760억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법정 최고형' 확정 2025-09-25 17:22:17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인데, 재판부가 여러 죄가 있는 경우 합쳐서 형을 정하는 경합범 가중까지 적용하면 최고 징역 15년을 선고할 수 있다. 공범인 아내는 징역 6년, 감정평가사인 아들은 징역 4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정씨 부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9...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징역 15년 판결 이틀 만에 항소 2025-09-25 15:17:48
입법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높은 법정형의 처벌 규정을 둔 의의가 무색하게 된다"며 형량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정형은 징역 1년 이상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1심 선고 기준 현재까지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선고된 최고 형량은 징역 2년이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수원서 760억 전세사기 저지른 일가족…가장에 징역 15년 2025-09-25 11:43:39
정모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은 징역 10년 이하다. 그러나 죄가 여러 개일 땐 이를 합쳐 형을 정하는 '경합범 가중'을 적용해 최고 징역 15년까지 선고할 수 있다. 공범인 아내는 징역 6년, 감정평가사인 아들은 징역 4년을 각각 확정받았다. 정씨 부부는 2021년 1월~20...
'23명 화재 사망' 아리셀 대표, 징역 15년…중대재해법 최고형 2025-09-23 19:41:52
내려졌다.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정형은 징역 1년 이상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1심 선고 기준 현재까지 선고된 최고 형량은 징역 2년이었다. 이어 홍모 아리셀 상무와 파견업체인 한신다이아 정모 대표 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씩, 박모 아리셀 안전보건관리담당자에겐 금고 2년, 오모 아리셀 생산파트장에게는 금고...
대검, 중대산업재해 사건에 '부장검사 책임수사제' 시행 2025-09-17 17:53:17
제출했다. 대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유죄가 선고된 59건 중 경영책임자 등에게 징역형(집행유예 포함)이 선고된 사건의 평균 형기는 징역 1년 1개월로 법정형 최하한 수준이었다. 대검 관계자는 "단기 생산량 증대나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보건 의무를 소홀히 해 발생한 재해 등 막을 수 있었던...
"남자 안 궁금해?"…女 초등생에 발바닥 사진 요구한 남성 2025-09-17 08:06:06
및 배포의 법정형은 최소 징역 5년 이상으로 매우 무겁지만, A씨의 경우 검찰이 아동 성 착취물 제작 요구로 보지 않고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만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잠옷 사진, 셀카 사진, 발바닥 사진 요구했다고 구약식 400만원 나왔다. 부모한테 걸렸다"고 밝히며 인증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공무상 비밀누설 아냐" 2025-09-10 10:49:16
판사는 "개인정보보호법의 법정형이 더 높은데 법리적으로 다투는 부분에 어떤 실익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파지를 촬영했다고 해도 비밀문서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고 소문을 사실로 확인시켜준 것도 (혐의가 없다는 주장과) 다른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A 전 경위의 변호인은 "다음 기일을 주면 (혐의 인정 여부를)...
"주일마다 설교하는데 무슨 도망"…손현보 목사 구속에 野 '반발' 2025-09-09 13:25:17
6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법정형이다. 긴 시간 재판받고 초범의 경우 100만원 정도 선고받을 행위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하다니 나라가 미쳐가는 건가"라며 "구속은 도주의 우려가 있는 경우 형의 집행을 담보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실형이 나올 사안이 아닌 행위에 구속을, 애초에 영장이 어처구니없다"고 했다. 앞서...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04 15:07:04
반포 행위의 법정형에 차이가 없는 점과 촬영물 내용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점을 비춰보면 피고인에 대한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고 지적했다. 다만 황의조가 피해자와 영상 통화 도중 피해자의 모습을 휴대전화 녹화기능으로 촬영한 행위에 대해 무죄로 본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해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