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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중국해 수비 암초에 2만8천㎡ 간척 진행" 2021-03-24 18:31:01
내 수비 암초(주비자오<渚碧礁>)에서 간척을 진행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4일 보도했다. SCMP는 미국 우주기술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2월 20일 촬영한 위성 이미지를 인용, 중국이 수비 암초에 2만8천500㎡ 규모 직사각형 모양의 땅을 간척했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의 콜린 코 교수는...
"중국, 미국과 전쟁시 필리핀 주변바다부터 장악할 것" 2020-10-30 16:37:39
수비 암초(주비자오<渚碧礁>), 미스치프 암초(메이지자오<美濟礁>) 등 7곳을 인공섬으로 조성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계속 설치하고 있다.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의 콜린 코 교수는 중국이 이미 전략적 요충지인 수빅만 인근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黃巖島>, 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를 사실상...
중국 공군, 남중국해 전투태세 훈련 강화 2020-08-05 15:01:24
전투기를 남중국해의 수비 암초(주비자오<渚碧礁>) 부근 상공으로 출격 시켜 훈련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이커 뉴스는 이번 훈련이 공중급유를 포함해 10시간 이상 진행됐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훈련 일시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南沙>군도)에 위치한 수비 암초는 중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나,...
미·중 남중국해 '화력 경쟁'…항모 동원에 미사일 3천발 훈련 2020-07-22 19:09:05
피어리 크로스 암초, 수비 암초(주비자오<渚碧礁>), 미스치프 암초(메이지자오<美濟礁>) 등 7곳을 인공섬으로 조성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계속 설치하고 있다. 인민해방군 로켓군에서 복무했던 군사전문가 쑹중핑(宋忠平)은 "JH-7 폭격기는 해상에서 군함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폭격기이기 때문에...
미·중 남중국해 갈등 고조…中, 실전훈련 이어 전투기 배치 2020-07-20 22:57:29
피어리 크로스 암초, 수비 암초(주비자오<渚碧礁>), 미스치프 암초(메이지자오<美濟礁>) 등 7곳을 인공섬으로 조성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계속 설치하고 있다. 이에 맞서 미국은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며 중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이번 남중국해 실전훈련...
"중국 만든 남중국해 인공섬에 담수 저수지 생겨" 2020-06-29 20:00:56
암초(주비자오<渚碧礁>), 미스치프 암초(메이지자오<美濟礁>) 등 7곳을 인공섬으로 조성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을 계속 설치하고 있다. 가장 활발한 건설 공사가 이뤄진 피어리 크로스 암초에는 2㎢ 부지에 3천m 활주로와 폭격기, 공중급유기, 수송기 등을 수용할 수 있는 격납고가 지어졌다. 한편 홍콩...
미 국무부, 남중국해 '베트남 어선 침몰' 중국 비판 2020-04-07 11:30:15
내 수비 암초(중국명 저비자오<渚碧礁>) 및 피어리 크로스 암초(중국명 융수자오<永暑礁>)에 새로운 연구 기지들을 세웠다고 발표했고, 피어리 크로스 암초에는 특수 군용기까지 착륙시켰다"고 덧붙였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중국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싸우는 국제사회 노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남중국해 불법적...
美구축함, 남중국해 中인공섬 인근서 '항행의 자유' 작전(종합) 2019-08-29 10:33:30
수비(중국명 저비자오<渚碧礁>) 암초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대함 및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해 주변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도 오래전부터 중국이 피어리 크로스와 미스치프 암초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군사시설을 배치한 것을 비난해왔다. 미군 함정이 이번에 중국의 인공섬 12해리 이내로 항해한 것은 인공섬에...
美구축함, 남중국해 中인공섬 인근서 '항행의 자유' 작전 2019-08-29 09:33:11
수비(중국명 저비자오<渚碧礁>) 암초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대함 및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해 주변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도 오래전부터 중국이 피어리 크로스와 미스치프 암초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군사시설을 배치한 것을 비난해왔다. 미군 함정이 이번에 중국의 인공섬 12해리 이내로 항해한 것은 인공섬에...
美 합참의장, 남중국해 中 팽창 경고…"집단적 행동으로 견제" 2019-05-30 10:45:43
수비(중국명 저비자오<渚碧礁>) 암초, 미스치프(중국명 메이지자오<美濟礁>) 암초 등 인공섬 3곳에 대함,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남중국해 분쟁지역 곳곳에 군사시설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던포드 의장의 발언은 남중국해에서 작전을 펼치던 호주 해군 헬리콥터를 향해 중국의 어선으로부터 레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