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인사] 삼성글로벌리서치 ; 에코프로그룹 ; 동국제강그룹 등 2023-12-01 18:15:51
산단진흥본부장 윤창배▷산단혁신개발본부장 안무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인적자원실장 홍행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원자력통제본부 수출입통제실장 이찬서▷기술정책센터 정책총괄실장 서하나▷기술정책센터 교육훈련실장 한재준▷경영기획부 기획예산실장 양승효▷감사실장 송창근 ◈지방공기업평가원▷경영평가실...
- 뉴스 >
- 바로가기
-
재생사업 시작하는 인천 기계산단·지방산단...5년간 272억원 투입 2023-08-24 14:57:51
근로자 편의시설, 지원시설 등을 확충·개량해 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에서는 국가산업단지인 남동국가산업단지(2015년 선정)와 부평·주안국가산업단지(2020년 선정)에 이은 세 번째로 선정됐다. 전국의 일반산업단지 중에는 처음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인천기계산업단지(113.6만㎡)에는 183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부평·주안산단, 문화공간 탈바꿈 2023-04-12 19:06:19
부평산단 2만2300㎡, 주안산단 6만8700㎡ 규모로 제한했다. 인천시는 또 올해 초 부평·주안산단 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노후한 기반시설 정비 및 편의·지원시설 확충에 나섰다. 문화예술공간을 도입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꾀하고 있다.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생활하기에 편리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출사표…"세계 2·3위 후공정 업체 보유" 2023-02-23 16:15:57
남동·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인천이 미래 반도체 특화단지의 최적지라고 주목받는 이유다.○반도체 특화단지는 인천이 최적지인천시가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유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반도체 포럼을 개최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신한은행, 상반기 정기인사…"내부통제 강화" 2023-01-18 15:38:53
SRM 최대규 ▲남동산단지점장 문형석 ▲부평지점장 황진웅 ▲계산동지점장 최진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강광원 ▲인천서구청지점장 신동관 ▲만수동지점장 최경임 ▲계양구청지점장 김해규 ▲연수구청지점장 김대진 ▲남동구청지점장 임춘홍 ▲광안리지점장 김정미 ▲장산역지점장 조현동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이호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박성길 한국산단 인천본부장 취임 2023-01-02 16:05:47
기업지원실장, 산단진흥실장, 경남지역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성길 본부장은 "인천지역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를 적극 청취하고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산단공 인천지역본부는 남동산단 및 주안?부평산단 관리, 스마트?디지털 인프라 조성, 민간투자 유치, 구조고도화사업, 입주기업의 연구개발역량 지원...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산단혁신기획팀장 장광호▷전북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유병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디지털혁신본부장 김상길▷전략기획본부장 김종훈▷시상인증단장 정해혁▷디지털서비스개발팀장 김영창▷정책연구팀장 이종민▷영남사무소장 박중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승진▷산업정책본부장 조영훈▷인재개발본부장...
- 뉴스 >
- 바로가기
-
[인사] 한국산업단지공단 2022-12-29 10:24:27
이영호, 서울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한정훈,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장 황하중, 대구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권혁남, 광주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나호경, 경남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김기홍, 충청지역본부 당진지사장 도재엽, 전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윤은식 ▲사무소장 서울지역본부 파주양주사무소장...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내년 7000가구 입주…부평, 인구 증가세 전환" 2022-10-12 16:59:14
“부평산단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고도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 기업의 꾸준한 유치로 산단의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부평산단은 2017년에 비해 생산액과 고용 인원은 줄었지만, 입주 기업 수는 900개에서 1700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대규모 제조공장이 줄어들고, 그 자리에...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