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당신은 어떤 커피와 첫키스를 했나요 2023-10-12 18:26:17
‘분리수거 밴드’가 이어받는다. ‘팬들의 근심과 걱정을 분리수거해 간다’라는 뜻을 가진 분리수거 밴드는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밴드 음악을 접목한 4인조 인디밴드다. 이들의 공연은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된다. 뜨겁게 끓어오른 행사장의 열기, 이제는 차분해질 시간이다. 싱어송라이터 이바다와 주시크의 연이은...
[모십니다] '2023 청춘, 커피 페스티벌' 엽니다 2023-10-05 17:45:21
크루 ‘구니스크루’, 인디밴드 ‘분리수거 밴드’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이외에 ‘커피 29초영화제’ 시상식과 현장 경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갓생을 살고 있고, 갓생을 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일시: 10월 14일(토)~15일(일) ●장소: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 ●문의: (02)360-4520...
[모십니다] 2023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3-09-26 17:58:04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줄 분리수거밴드의 공연을 비롯해 신나는 비보잉과 버스킹 무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잔디광장을 한 바퀴 돌면서 각 부스에 마련된 향긋한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시음·시식해보세요. ‘멍푸치노 커피’ 한 잔을 마시면 힘이 불끈 솟는 비숑 강아지 올숑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분리수거밴드가 선사한 즉흥곡 선물…"행복한 축제"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2022-10-09 18:43:29
씨) 분리수거(BLSG) 밴드가 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제를 재미와 감동으로 물들였다. 관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즉흥곡을 만들며 축제를 찾은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오후 5시 분리수거밴드는 락밴드 시나위의 ‘크게 라디오를 켜고’와 퀸의 ‘위 윌...
행복해지는 '커피의 마법'을 찾아서…이틀간 40만명 다녀갔다 2022-10-09 18:24:57
분리수거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비 오는 날의 감성을 채웠다. 관객들은 따뜻한 커피를 손에 쥐고 우산을 응원봉 삼아 노래를 감상했다. 퇴근길에 들렀다는 롯데타워 입점 매장 직원 서순례 씨(63)는 “평소에도 젊은 세대의 문화를 즐기는 편”이라며 “비보잉과 뮤지컬, 버스킹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행복은 찰나의 순간…크기보단 빈도에 집중하세요"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2022-10-09 16:17:30
반복되는 삶과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전하는 축제다. 이 행사는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행사는 밤 9시까지 계속된다. 분리수거밴드의 공연과 영화 '위대한쇼맨' 상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종관...
비 내려도 축제 열기 '뜨거워'…비트박스와 비보잉에 빠진 관객들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2022-10-09 15:47:32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전하는 축제다. 이 행사는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이날 2일차 행사는 밤 9시까지 이어진다. 청춘유리 작가의 강연, 분리수거밴드의 공연, 각종 현장경품이벤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세영...
"비와 커피, 낭만 즐겨요"…감미로운 공연에 빠진 관객들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2022-10-09 13:58:21
환호를 받았다. 뒤이어 밴드 화노가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22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반복되는 삶과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전하는 축제다. 이 행사는 2017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걸그룹 비비지 등장에 콘서트장 된 잠실 [2022청춘커피페스티벌] 2022-10-08 20:01:35
특별한 것 같다"며 "특히 커피와 비비지는 향기롭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준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롯데타워 앞 잔디광장의 열기는 일요일인 9일에도 계속된다. 9일에는 승혜, 타미즈, 화노 및 분리수거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저녁 7시부터는 영화 '위대한쇼맨'을 상영하며 '2022 청춘, 커피페스티벌'은...
커피 마시며 즐기는 아이돌·인디밴드 공연…가을날의 문화 휴식 2022-10-06 18:03:26
밴드의 리듬과 목소리가 당신의 심장을 마구 뛰게 할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참석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인도할 분리수거(BLSG) 밴드 공연이 같은 날 오후 5시 예정돼 있다. 분리수거 밴드는 현장에서 사연을 듣고 즉흥곡도 선사할 계획이다. 사연 있는 사람, 여기에선 환영받는다. “괜찮아. 눈물 참지 마”감성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