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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9 08:00:05
체육-004917:42 체육공단, 아산시에 국민체력100 거점 체력인증센터 설치 190618-0969 체육-005018:08 KIA 이범호 은퇴 결정 "많은 고민 끝에 결심…지도자 길 걷겠다"(종합) 190618-0975 체육-005118:13 KBO "3피트 라인도 비디오판독·수비 페이퍼 외야수만 허용" 190618-0990 체육-005218:37 돌다리도 두드리는 SK,...
[ 사진 송고 LIST ] 2019-06-16 15:00:02
홍해인 [U20월드컵] 이강인-조영욱, 선제골 포옹 06/16 11:24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비디오판독으로 얻어낸 패널티킥 06/16 11:24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선제골에 기뻐하는 한국 06/16 11:25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이강인, 엄지척 06/16 11:25 서울 홍해인 [U20월드컵] 만원 관중 속 U-20 결승 06/16...
[ 사진 송고 LIST ] 2019-06-09 15:00:02
몸 날린 이광연? 06/09 11:59 서울 홍해인 기쁨도 잠시 06/09 12:01 서울 홍해인 비디오 판독실과 정보 교환하는 주심 06/09 12:16 서울 홍해인 한국 핸드볼 반칙 확인하는 주심 06/09 12:16 서울 홍해인 패널티킥 두 번째엔 실점 06/09 12:16 서울 홍해인 비디오판독(VAR)에 울고 웃고 06/09 12:20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9-05-16 10:00:02
20:40 서울 윤동진 비디오 판독 요청하는 김태형 감독 05/15 20:40 지방 이재림 서폴드 '오늘은 여기까지' 05/15 20:50 서울 윤동진 안타치는 오재일 05/15 20:56 지방 이재림 갑자기 더그아웃 향하는 브리검 05/15 20:56 지방 이재림 브리검 '자진강판' 05/15 20:58 지방 이재현 철원서...
'김보경 PK 결승골' 울산, 전북과 현대가 더비 승리…선두 탈환(종합) 2019-05-12 21:12:35
뚫다가 로페즈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김보경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후반 46분 결승골을 꽂았다. 김보경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 47분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가 올린 크로스를 이승기가 헤딩으로 추격골을 뽑았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4 15:00:06
습관 될 때까지…" 이번 시즌 빛낸 명언들 190424-0198 체육-001609:14 [천병혁의 야구세상] 비디오판독 효과? '감독 vs 심판' 감정싸움이 사라졌다 190424-0201 체육-001709:15 마운드에서 쓰러진 피츠버그 버디, 다행히 큰 부상 아닌듯 190424-0238 체육-001809:45 '봄 배구 도전' KB손해보험, 제주서...
파행 겪은 KBO 비디오판독, 오늘부터 방송사 영상 제공 2019-04-18 15:57:37
파행 운영되던 KBO리그 비디오판독이 뒤늦게 정상 운영된다. KBO 관계자는 18일 "스포츠케이블 TV들과 협의해 오늘부터 비디오판독 시 중계방송사의 리플레이 영상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다소 오해가 있었는데 KBO리그와 방송사들이 다 같이 잘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너무 일찍 만난 수원-포항, FA컵 최다우승 향해 '총력전' 2019-04-15 15:21:41
아쉬움이 남는 승부였다. 서울이 넣은 2골 모두 비디오판독(VAR)을 거쳤기 때문이다. 페시치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랐지만 VAR 판독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고, 페시치의 두 번째 득점으로 이어진 페널티킥 역시 VAR 판독을 거친 터라 강원은 판정에 찜찜함이 남을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강원은 사흘 만에...
KBO, 구장마다 카메라 3대씩 증설…비디오판독 파행 최소화 2019-04-03 14:50:58
KBO, 구장마다 카메라 3대씩 증설…비디오판독 파행 최소화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O 사무국이 최근 겪는 비디오 판독 파행 사태를 타개하고자 구장마다 카메라를 3대씩 더 설치해 자체 영상을 확충한다. KBO 사무국의 고위 관계자는 3일 "비디오 판독 카메라 운영 업체와 협의해 이달 안으로 프로 10개 구단이...
믹스·주니오 골…울산, 서울 꺾고 5경기 무패행진(종합) 2019-04-02 21:41:05
곽태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주심이 비디오판독(VAR)까지 거쳤고, 판정은 뒤바뀌지 않았다. 직접 키커로 나선 이동국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고 올 시즌 리그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K리그 개인 통산 최다 득점자인 이동국의 통산 216번째 골이었다. 경남이 후반 시작하며 김준범, 안성남을 빼고 조던 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