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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실험?…구찌 새 디렉터 영입에 '술렁' 2023-01-29 17:37:13
처음 구찌에 합류할 때는 무명이었다”며 “규모가 작은 브랜드는 유명 디자이너를 영입해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지만 메가 브랜드인 구찌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마르코 비자리 구찌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르노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며 “구찌에 대한...
매출 11조 구찌 이끌 새 CD 사바토 드 사르노 2023-01-29 10:16:27
메가브랜드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마르코 비자리 구찌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바토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이 있다”며 “그는 구찌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구찌는 케어링 그룹 매출의 55%, 영업이익의 69%를 차지하는 패션 브랜드다....
구찌, 문화재청과 손잡고 경복궁 보존 사업 후원한다 2022-11-09 10:19:38
바 있다. 구찌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르코 비자리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아름다움은 구찌의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라며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약속에 구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재, 2살 동생 디카프리오와…동서양 미중년의 만남 2021-11-10 15:44:47
차우,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는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행사다. 2011년 시작돼 구찌가 후원을 해왔다. 임 부회장과 이정재는 2018년과 2019년에도 이 행사에 동반 참석한 바 있다. 이정재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7년 연인` 이정재·임세령, 美 행사서 `허리 손` 다정 스킨십 2021-11-08 10:23:05
LA카운티 뮤지엄 이사 에바 차우와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 등과 만났다. 각각 하얀 턱시도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유명인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나눴다. 특히 이정재는 임 부회장의 허리에 손을 감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7년...
이정재, '7년 열애' 임세령 허리에 팔 두르고…美 행사 포착 2021-11-08 07:23:49
부회장은 라크마 이사 에바 차우, 마르코 비자리 구찌 회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서로의 허리에 손을 얹는 다정한 포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크마 아트+필름 갈라는 매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행사다. 2011년 시작돼 구찌가...
명품 브랜드 구찌, '짝퉁' 걱정에 알리바바와 제휴 꺼려 2018-10-16 10:23:10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마르코 비자리 구찌 CEO를 인용해 보도했다. 비자리 CEO는 이날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린 패션업계 회의에서 "솔직히 말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에 수많은 '짝퉁'이 있다"면서 "가짜 상품과 관련해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으므로 현재로선 (중국 인터넷...
망해가던 구찌는 어떻게 3년 만에 '명품계 아이돌'이 됐나 2018-10-04 18:03:10
2015년 심폐소생술이 시작됐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온 마르코 비자리는 ‘밀레니얼’에서 답을 찾았다. 임원 회의 대신 ‘리버스 멘토링’이라는 새로운 회의부터 도입했다. 35세 이하 직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 새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다. 모피 사용 금지, ‘구찌와 함께하는...
[Global View & Point] 구찌 부활 이끈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2017-12-28 16:59:38
취임한 마르코 비자리는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의 타깃이고 그들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콘텐츠 감성 그리고 개인적인 관계에 의해 움직이고 자기표현을 중시한다”고 말했다.구찌는 둘째, 채널의 역할과 핵심 제품군을 재정의했다. 인스타그램의 패션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에바첸의 경우...
모피인 듯 모피 아닌… '페이크 퍼'가 대세 2017-11-06 20:10:20
모피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마르코 비자리 구찌 최고경영자(ceo)는 모피반대연합에 가입하면서 “내년부터는 동물 모피 제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랄프로렌 등의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진짜 동물 털로 옷을 만들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