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스트리아 외무장관 '2024 올해의 군비통제인물' 선정 2025-01-20 10:57:37
후원국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3월 핵 비확산 및 군축 문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를 개최한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미국 무기 이전을 중단하거나 제한하도록 요구한 버니 샌더스·피터 웰치·크리스 반 홀렌 미국 연방상원의원 등도 후보에 올랐다. 샬렌베르크 장관은...
유엔 안보리, 8일 北IRBM 발사 논의…韓 등 6개국 소집 요구 2025-01-08 07:48:28
오는 8일(현지시간) 회의를 열어 최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 문제를 논의한다. 유엔본부에 따르면 안보리는 8일 오후 유엔본부에서 북한 비확산 문제를 의제로 브리핑 회의를 열어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슬로베니아, 덴마크 등 6개 안보리...
유엔 안보리 18일 北파병 등 북러 군사협력 문제 집중논의 2024-12-18 03:35:15
공식회의를 열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문제를 다룬다. 17일 이달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 주유엔 대표부에 따르면 안보리는 18일 오후 북한 비확산을 의제로 브리핑 공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이사국들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러 군사협력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팻...
美당국자, '한국핵무장 여론'에 "질문 바꾸면 답변 달라질 것"(종합) 2024-11-23 04:50:34
국무부에서 핵무기 비확산 문제를 담당하는 핵심 당국자는 22일(현지시간) 한국 국민 3분의 2가 자체 핵무장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와 관련, 질문 방식을 바꾸면 한국 국민의 답변도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드라 벨 국무부 군비통제·억제·안정(ADS) 부차관보는 이날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워싱턴DC에서 개최한 한미...
1년3개월 만에 만난 한미일 정상 "北 파병 강력 규탄" 2024-11-16 07:36:54
안보리 결의의 위반과 회피, 그리고 국제 비확산 체제를 약화시키는 모든 시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북한의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 조달을 위한 무기 거래 및 악성 사이버 활동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3국 정상은 사무국 설립과 관련 "우리가 함께 하는...
유엔 군축연수단 방한…외교부 간담회·DMZ 안보견학 진행 2024-11-04 10:28:42
비확산회의, 외교부 간담회, DMZ 안보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축연수단은 유럽지역 4명(불가리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스페인), 미주지역 4명(코스타리카, 에콰도르, 파나마, 파라과이), 아태지역 7명(호주, 부탄,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베트남), 아프리카·중동지역 10명(알제리,...
백악관 "北 ICBM 시험 규탄…한미 안보에 필요한 모든 조치할것"(종합) 2024-10-31 11:11:10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비판하고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방위 공약은 철통같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북한의 공격성을 억제하고 북한의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대한 국제 대응을 공조할 최선의 방안을 두고 우리 동맹 및 파트너와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luekey@yna.co.kr (끝)...
'북 러시아 파병' 확인한 서방…우크라 지원 다시 속도 낼까 2024-10-24 12:02:45
전 미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수석차관보도 "한국은 사태가 악화하는 데 대해 미국과 같은 우려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러시아와의 미래 관계에 대해서도 살필 것"이라며 "아마도 넘지 않고 싶은 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shiny@yna.co.kr [https://youtu.be/NtUEPPLYNyE]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푸틴 "달러 무기화는 큰 실수"…브릭스, 새 경제시스템 논의 2024-10-24 01:47:22
비확산과 군축을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도 카잔 선언에 담겼다.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해 시 주석은 "분쟁의 지리적 범위를 확장하지 않고, 제3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으며, 당사국에 기름을 끼얹어 적대감을 키우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사태를 조기에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러, 젤렌스키 '북한군 파병' 주장에 "부차 희생자나 밝혀라" 2024-10-17 03:17:20
미국 뉴욕에서 전문가 수준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외무부의 비확산·군축 담당 대표들이 이 회의에 참석했다면서 "러시아는 국제 안보 현안에 대한 러시아의 기본 입장과 중요한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youtu.be/Kc9XzeYFLHM] abbie@yna.co.kr (끝)...